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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어 능력자가 되고 싶으면 HSK·JLPT를 공부해보자… '일본어 초짜'도 문제없는 올백의 비밀
장송혁 기자
수정일 2019-11-13 10:06
등록일 2019-11-13 10:06
▲(출처=픽사베이)

취업난 타파가 화제가 됨에 따라 외국어 자격증이 화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제일 많은 것은 토익과 토익 스피킹, 텝스 등의 영어 자격증이다.

하지만 2010년대가 되면서 중국어와 일본어같은 다른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상태다.

회사들이 다양한 스펙을 요구하면서 제 2외국어 자격증을 통해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국내 취업 뿐만 아니라 외국계 회사도 노릴 수 있는 어학시험 공부법을 소개한다.중국어 자격증 시험은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응시해야 한다.

HSK는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시험이다.

중국에서 직접 운영해서 중국어 시험 중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시험이다.

세 가지의 등급으로 나뉘게 되는데 초급은 1, 2급이고 3, 4급이 중급이다.

또한 5~6급은 고급시험인데, 고급을 따면 중국어를 잘하는 것으로 본다.

5급을 따면 중국 신문을 쉽게 읽고 중국 영화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HSK 6급 취득자는 중국어 정보를 듣거나 이해할 수 있으며 중국어를 이용해 자신의 의견을 유창하게 전달할 수 있다.

TSC는 일종의 '중국어 말하기 시험'이다.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되고 여러가지 형식을 써서 말하기 능력을 시험하는 것이다.

HSKK(HSK Speaking test) 역시 말하는 능력을 보는 시험인데 회사나 학교같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를 주로 평가한다.

BCT도 있는데, 직장에서 쓰이는 중국어를 평가하고 주로 해외취업을 노리거나 무역회사를 준비하는 사람이 본다.가장 유명한 일본어 시험으로 JPT와 JLPT가 있다.

두 시험 모두 자신의 일본어 실력을 돌아볼 수 있다.

하지만 시험의 주관처와 점수 체계, 시험의 빈도에서 차이가 있다.

JLPT는 일본 국제교육협회가 주관하고 있고 N5부터 N1까지 등급으로 나뉘어 있다.

반면 JPT는 한국이 주관처고 만점 기준이 990점이다.

JLPT는 한 해에 두 번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JPT는 매달 시험이 있기 때문에 합격의 기회가 더 많다.

현재 우리나라는 JPT 점수 위주로 보고 있으나 JLPT는 일본이 직접 주관해서 넓게 보면 활용도가 높다.

JLPT의 1급과 JPT 최고점수인 990점 중에서 JLPT 1급 취득이 더 쉽다고 한다.JLPT는 1년에 두번만 보기 때문에 최대한 집중해서 봐야한다.

그러므로 제대로된 공부 방법을 통해서 최대한 실수가 없도록 해야한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어휘력을 기르는 것이 좋다.

어휘 영역에서 음독과 훈독의 유사성으로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과 모양을 구별하는 문제가 나올 수 있어서다.

시험에 잘 나오는 한자들을 위주로 따로 정리한 다음 암기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의 유형을 공부하면서 의미 유추가 가능하도록 단어를 같이 외우는 것이 좋다.

독해영역을 공부할 때는 길이만 달라지기 때문에 소거법을 통해 정답을 골라내야 한다.

JLPT는 비즈니스 관련 내용이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관련된 문제를 많이 접하는 것을 추천한다.

장송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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