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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 낮아도 문제! 저혈당증 증상, 원인 및 치료법

   Jennylyn Gianan 기자   2018-04-17 11:35
▲보조견과 함께 있는 당뇨병 환자(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저혈당증이란 신체의 혈당이 정상 수준보다 떨어지는 질병이며, 이것은 당뇨병 치료약이나 기타 근본적인 건강 상태로 인해 발생한다.

저혈당증의 원인

▲인슐린 펌프 장치(출처=픽사베이)

저혈당증은 당뇨병 및 당뇨병 약물과는 관련이 없는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요인으로는 과도한 알코올 소비, 신장질환, 간염, 신경증성 식욕 부진, 과도한 인슐린 생성, 호르몬 결핍 등이 있다.

또 하루 생활에 충분한 식사를 하지 않는 식이 장애로 인해 저혈당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저혈당증의 증상

▲불안장애는 저혈당증의 증상이다(출처=픽사베이)

저혈당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몸떨림, 불안, 식은땀, 과민 반응, 배고픔, 빠른 심장 박동, 혼란, 현기증, 두통, 발작, 흐린 시야, 피로 증상 등을 겪는다. 또 수면 장애, 과도한 발한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정상적인 혈당 수준은?

▲혈당 측정 장치(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고혈당증이나 저혈당증 등 혈당과 관련된 문제를 피하려면 우선 혈당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금식 상태이며 당뇨병이 없는 사람은 혈당이 70~99mg/dl로 유지돼야 하며 당뇨병 환자는 80~130mg/dl로 혈당이 유지돼야 한다. 또 식사를 한 직후 혈당을 측정했을 때 당뇨병이 없는 사람은 70~140mg/dl,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80~180mg/dl 수준으로 혈당을 유지해야 한다.

저혈당증 치료법

▲주스로 혈당 수치를 정상화할 수 있다(출처=픽사베이)

저혈당증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혈당을 정상 수준으로 되돌린 뒤 저혈당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건강 상태를 진단받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저혈당증을 위한 초기 치료는 환자가 겪고 있는 저혈당증 증상에 따라 다르다. 혈당치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초기 치료법으로는 신체에서 쉽게 당으로 전환되는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런 탄수화물에는 과일 주스, 사탕, 청량음료 등이 있다. 또 의사의 처방에 따라 포도당 보충제를 섭취할 수도 있다.

혈당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면 저혈당증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건강 상태를 치료해야 한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약물이 사용되지만 만약 종양 등이 원인이라면 외과 수술이 시행되기도 한다.

저혈당증에 좋은 음식

▲통곡물은 저혈당증 환자에게 아주 좋은 음식이다(출처=픽사베이)

저혈당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올바른 식이 요법을 따라아 한다. 저혈당증 환자가 피해야 하는 음식은 흰색 설탕, 밀가루, 알코올, 카페인, 고지방 식품 등이다.

몸에 적정 수준의 혈당을 공급할 수 있는 건강한 음식으로는 통곡물, 저지방 유제품, 무가당 시리얼, 설탕 대용품 등이 있다.

[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