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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잘하기] 통돌이와 드럼세탁기 묵은때 제거 노하우 알고보면 간단해… 빨래 냄새 없애는 방법까지
유희선 기자
수정일 2019-11-12 17:13
등록일 2019-11-12 17:13
▲(출처=픽사베이)

가전제품 1순위인 세탁기는 그 집이 얼마나 깨끗한지 보여준다. 한편 옷을 빠는 사람은 많아도 세탁기의 위생 여부까지 생각하는 것은 대부분 하지 않는다. 1년 이상 세탁기를 사용할 경우 세제 찌꺼기를 비롯한 오염물이 세탁기를 지저분하게 만든다. 따라서 그냥 보면 멀쩡한 세탁기처럼 보여도 분해한 다음 자세히 보게되면 내부가 지저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탁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빨래를 해도 냄새가 나고 옷에 닿는 피부가 상한다.

세탁기를 청소하는 시기

보통은 세탁기를 구입한 다음 1년이 지났을 때 청소를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또 세탁기를 둔 위치가 습기가 많다면 세탁기 청소가 필요하다. 세탁기를 자주 씻어주면 피부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만약 세탁기로 돌린 옷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이물질이 묻어나오면 세탁기를 청소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세탁기를 돌렸을 때 이물질이 물에서 나올 경우 반드시 세탁기를 청소해야 한다. 가정에 아기나 노약자 등 면역력에 예민한 사람이 있을 경우 다른 집보더 청소를 더 많이 해야한다. 세탁기를 방치하면 대장균과 곰팡이 등이 생길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빨래 냄새 없애는 TIP

세탁기를 청소해도 빨래를 제대로 안하면 빨래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 특히 빨래를 널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실수한다. 빨래건조대는 좁기 때문에 빨래를 말릴 때도 빼곡하게 말린다. 그러나 빨래를 바짝 붙여서 말리게 되면 건조가 느리게 이루어지고 냄새가 나게 된다. 따라서 빨래를 널 때는 세탁물 사이의 간격을 넓게 둬야한다. 또 빨래를 널었을 때 그 사이 혹은 빨래 밑에 신문지를 놓으면 신문지가 제습작용을 해서 냄새가 나지 않게 된다. 빨래는 직사광선에서 바짝 건조해야 세균을 없앨 수 있으며 냄새가 나지 않는다. 세탁이 완료되면 건조기에서 한 번 말리는 것도 좋다.

유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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