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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유산균 따로 있다? 설사에 좋은 음식 프리바이오틱스·모유유산균 효능 부작용
등록일 : 2019-11-12 13:39 | 최종 승인 : 2019-11-12 13:39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잦은 물설사 원인은 뭘까? 일시적인 설사하는 이유는 장염이나 식중독 등 유행성 질환 증상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다만, 왼쪽, 오른쪽 아랫배 통증 및 옆구리 쑤심이 동반하며 복통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하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과민대장증후군)을 의심하자. 하복부 통증, 아랫배에 소리, 가스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맹장염 초기증상이나 대장염 등의 증상은 아닌지 병원 방문 후 확실한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 최근 위장에 좋은 음식으로 장환경을 개선하는 프리바이오틱스 추천 후기가 많다. 유산균 종류가 다양하다. 어떤 것을 먹어야 할까?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은 요로결석, 담석증 등 원인질환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위장이 선천적으로 약하다거나 예민하고 긴장을 많이 하는 타입인 경우 증세가 더욱 심하다. 설사유발음식인 맥주, 우유, 커피 등을 과다복용해 설사 원인이 되거나 탈수증상이 생길 수 있다. 대장염이나 대장암은 아닌지 용종여부를 확인하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방법도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끈적한 변과 설사, 소화불량 등이다. 배에 가스차는 이유가 되며 두통 등에 의해 불면증까지 걸릴 수 있다. 휴대용 비데를 사용하는 사람도 더러 있다. 

 

대장암·직장암 초기증상 

초기 대장암 증상은 복통, 빈혈, 혈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장암은 발생위치에 따라 왼쪽·오른쪽 아랫배 통증으로 구분된다. 우측대장암은 좌측대장암과 달리 무증상이 경우가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항문쪽 직장암 증상은 혈변과 점액변 증상이 생기고 좌측 대장암은 변비, 장폐색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대장암 예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이 대장내시경검사다. 평소 흡연과 잦은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면 비만한 경우 다이어트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 정상 체중으로 감량하는 것이 좋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차이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 비율을 이상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권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익균 먹이가 되는 유산균 일종으로 장건강뿐 아니라 염증치유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산모에서 추출하는 모유유산균 역시 천연 유산균으로 다이어트 등 갖가지 효능을 인정받았다. 프리바이오틱스 먹는법은 분말 타입으로 나와 하루 정해진 양을 먹는 방법이 있다.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기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염증 수치를 낮추고 상처감염을 줄인다. 질유산균, 치질 유산균, 변비에 좋은 음식이자 만성변비 해결 유산균으로 알려졌다. 프로바이오틱스 화장품 등 프리바이오,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있는 유산균 알약캡슐이 인기다. 프리바이오틱스 FOS는 프락토올리고당으로 식이섬유 많은 음식이다. 프리바이오틱스 종류는 어린이 키즈 유산균과 신생아 유산균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프리바이오틱스파는곳은 홈쇼핑과 온라인몰 등 다양하니 원하는 제품을 구매한다. 김치유산균 등을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상품도 추천한다. 프리바이오틱스 복용법은 하루 권장 섭취량 분말 기준 3~8g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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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GettyImagesBank)

모유유산균, 프롤린 유산균 선택 

모유유산균은 산모 모유에서 추출한 유산균이며 특히 임산부 변비에 효과적이다. 감기 초기증상을 포함 대상포진, 구내염 등 면역력 저하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기능을 한다. 프롤린 유산균은 단백질 원료 아미노산 종류며 몸속 유익균 억제를 막는 역할을 한다. 프롤린 유산균가루 콜라겐 함유로 방탄유산균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LGG유산균이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의 줄인 말로 위산과 비슷한 산도로 위장건강을 돕는 유산균이다. 홈쇼핑프리바이오틱스 등 파는곳이 많다. 유산균 고르는법은 유산균 순위나 후기만 보고 구입하기 보다는 프리바이오틱스 파는곳을 찾아 식약청 인증 마크가 있는 제품을 구입하고 유산균 유통기한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좋다.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