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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핫밸리 요가, ‘밸리댄스, 몸매관리와 다이어트에 도움될 수 있어’

   박태호 기자   2018-04-16 11:49

여성이라면 누구나 군살 때문에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팔뚝이나 허벅지, 허리 등은 군살이 붙기 쉬운 부위여서 여성들의 고민거리로 작용하곤 한다. 팔다리나 옆구리 등에 지방이 축적되면 일반적인 운동으로 빼기 어려워서 더욱 문제다.

 

군살을 빼기 위해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오히려 다이어트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져 바디라인이 무너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일반적인 유산소운동이나 근력운동만으로는 다이어트와 함께 바디라인까지 관리하기 힘든 게 사실이다. 군살도 빼면서 바디라인까지 아름답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신나게 춤을 추면서 몸매관리도 할 수 있는 ‘밸리댄스’(Belly dance)가 있다. 밸리댄스는 아랍 문화권에서 발전한 댄스 스타일로, 팔과 허리를 흔들며 춤을 추는 것이 특징이다. 군살을 빼고 바디라인을 살리는 데 효과적이어서 여성들의 다이어트 운동으로 적합하다.

 

목동에 위치한 핫밸리&요가를 운영하고 있는 16년 경력의 밸리댄스 전문가 송지연 대표는 “남성의 다이어트와 여성의 다이어트는 다르다”며 “여성을 위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남성이 다이어트를 할 때는 지방량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려야 하므로 헬스나 PT 등의 다이어트가 효과적이다. 그러나 여성들은 단순히 지방량을 줄이는 게 목표가 아니라, 팔과 다리, 몸매의 라인을 아름답게 만드는 동시에 유연하면서 균형잡힌 몸을 갖게 되길 원한다. 따라서 밸리댄스야말로 여성들에게 잘 맞는 운동이라는 게 송 대표의 설명이다.

 

송 대표는 과거 나몰라패밀리 밸리댄스 지도 및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으며, 밸리댄스와 함께 플라잉 요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만 탈출과 더불어 예쁜 몸매라인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식단관리와 생활습관 관리, 자세교정, 마인드까지 예뻐지는 모든 방법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송 대표는 “봄이 오고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오로지 체중을 줄이는 데만 신경쓰기보다는 몸매관리에 적합한 운동을 통해 바디라인까지 살리는 게 어떨까”라고 전했다. 

 

현재 핫밸리&요가는 밸리댄스나 플라잉요가가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무료강좌 또는 체험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참여 신청은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통해 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