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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봄 한정 요리, ‘두릅 효능’과 요리로 향긋한 식탁 만들기

   김재영 기자   2018-04-16 11:35
▲봄나물 하면 떠오르는 두릅나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꽃이 피고 새로운 생명이 싹트는 계절인 봄은 계절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좋은 시기이다. 하지만 적당히 따뜻한 온도로 인해 점심 식사 후에는 자꾸만 무거워지는 눈꺼풀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운 춘곤증이 찾아오거나 식욕감퇴 등을 겪는 다면 영양이 가득 들어있는 봄나물과 같은 제철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봄나물은 쑥, 달래, 취나물 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곧 바로 생각나는 나물은 바로 두릅이다. 두릅의 효능과 활용 요리법까지 두릅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두릎 나무에서 채취하는 나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두릅 효능

두릅은 4~5월 새순이 돋아나는 땅 두릅과 나무 두릅이 있으며 자연산으로 채취하는 나무두릅은 귀한 편이다. 두릅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B1,2,3 등이 많이 함유돼있어 혈액순환과 혈당을 조절하고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두릅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은 항암효과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줘 지금 이 시기 꼭 먹어야 하는 봄 반찬이라 할 수 있다.

▲두릅 나물 이외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요리법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두릅 활용 요리방법

두릅은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이 가장 흔한 요리법이다. 살짝 데치기만 해도 쌉싸름한 향을 느낄 수 있지만 기존 요리법을 벗어난다면 더 특별한 두릅을 즐길 수 있다. 두릅은 껍질부터 순, 잎, 뿌리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나물로 산적에 들어가는 야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잡채 재료로 사용하면 평소에 즐기던 것과는 다른 맛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두릅으로 장아찌 혹은 김치를 담글 수 있으며 전이나 튀김 등 기름에 조리하면 비타민E 성분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두릅 보관방법과 조심해야 할 부작용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두릅 보관법과 부작용 알아두기

두릅은 마치 봄 한정 메뉴처럼 제철에만 풍부한 향과 영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이 먹어두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양 조절이 중요하다. 두릅에는 경미한 수준의 독성분 포함 가능성이 있어 설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한끼 반찬으로 즐기는 것이 좋다. 또한, 두릅은 상온 보관 시 색이 변할 수 있으므로 데친 후 냉동 보관해야 한다.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봉 하는 것도 중요하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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