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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털갈이 하는 동물처럼 머리가 빠져'…가르마가 비는 생활습관만으로 되돌리기 가능해
박범건 기자
수정일 2019-11-11 17:08
등록일 2019-11-11 17:08
▲(출처=픽사베이)

다양한 원인으로 스트레스가 익숙한 도시인들은 젊은 20대 마저도 고민 중 하나로 탈모를 꼽는다.

그래서각종 발모에 도움이 되는 샴푸를 사용해 봐도 계속 빠지는 머리카락 걱정이 크다.

아울러 탈모인들에게 효능이 있다고 전해지는 검은콩, 검은깨 등을 섭취해도 별 효능이 없는 경우가 많다.

본인에게 탈모가 왔는지 체크하려면 셀프 진단을 할 수 있다.

자신의 손으로 앞머리와 뒷머리에 손을 댄 후 이때 뒷머리보다 앞머리가 힘이 없다면 탈모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을지 모른다.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사람은 혈행 장애에 대해 체크해야하고 가족 중에 탈모인이 있는지, 점점 이마가 넓어지는지, 만일 여성이라면 정수리가 휑해지는지,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100개 이상인지 검사 한 번 해야한다.우리 머리가 빠지는 원인은 많이 있는데 스트레스와 잦은 펌과 염색, 호르몬 변화 및 두피열이다.이중에서 심한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 활성 때문에 신진대사가 낮아져모발에 산소 및 영양분 공급이 어려워진다.

이러한 원인으로 상한 모발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성별에 따라 탈모는 종류가 다르다.

보통 남성들의 이마부터 시작해 점점 빠지는 M자탈모는 유전과 남성의 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으로 인해 일어난다.

반면 여성은 폐경과 무리한 다이어트, 빈혈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그리고 여성은 남성과 달리 가르마 부터 탈모가 진행돼 그 부위가 점점 커지며 머리카락이 얇아진다.

이 밖에도 건강치 못한 두피 탓으로 탈모가 생기기도 하는데 두피에 존재하는 피지선에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피지를 많이 분비해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탈모를 방지하기 위해서 머리감는 것을 저녁에 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하루종일 두피에 샇인 먼지 등을 자기 전에 감아 없애야 피지 발생으로 인해서 모공이 막히는 것이 줄여주기 때문이다.

머리를 감을 때 물이 뜨거우면 두피의 모공이 넓어져 모근 힘이 약해져 머리를 감을 대 미지근한 온도에서 감아야 한다.

또 머리를 감을 때는 두피마사지를 곁들여서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우는 것이 탈모를 방지할 수 있다.

제대로된 빗질도 탈모에 좋은 행위다.

머리 빗을 때 두피에 자극이 가면 두피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두피에 무리를 주는 두피열을 제어하고 모근을 튼튼하게 해준다.탈모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두피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 방법도 있다.

두피·머리카락에 좋은 음식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추천한다.

두부, 계란, 고기 생선, 검정콩, 흑임자, 칡, 포도, 블루베리 등이 있다.

여기에는 비타민B7, 오메가R 등으로 불리는 수용성 비타민이 함유돼 있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탈모를 진행하는 두피 염증을 막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해야 도움을 준다.

강한 면역력을 주고 두피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이 들어있는 음식은 아스파라거스, 우엉, 연근, 파인애플, 귤, 사과, 완두콩, 강낭콩, 비지, 김, 다시마, 미역이 있다.

박범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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