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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건강관리] 초기증상 미미해 경계대상 1호 췌장암…원인 및 치료법은?
최혁진 기자
수정일 2019-11-11 17:06
등록일 2019-11-11 17:06
▲(출처=ⓒGettyImagesBank)

말만 들어도 무서운 암은 종류가 뭐가 됐던간에 걸리고 싶지 않지만 암 중에서도 췌장암은 불안감이 높은 편이다.

이는 초기 발견이 어려운 췌장암은 생존율이 낮은 편이기 때문이다.

췌장의 위치는 명치와 배꼽 사이에 위치한 소화기관이다.

그리고 췌장은 췌관을 이용해 소화기관인 십이지장으로 췌액을 보내며 췌장의 기능은 소화효소와 인슐린을 분비한다.

췌장암은 췌관세포에서 발생한 췌관 선암종이 90%를 차지하고 있다.

보통 췌장암이 발병되는 시기는 35∼70세 쯤 생기며 5%의 생존률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다른 암과 달리 췌장암은 초기증상이 미미해 암을 빨리 발견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췌장암 완치를 위해서는 환자 20% 정도만 완치의 희망이 있고, 수술이 안되는 환자가 가질 수 있는 시간은 반년 정도다.

이럴 땐 환자의 췌장암 증상을 완화하고, 이 기간 중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수술을 받기도 한다.

이런식으로 초기증상이 미미한 췌장암은 암이 발견됐을 땐 이미 늦을 수 있으니 췌장암의 초기증상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췌장암의 원인은 현재까지 밝혀진 바 없으며, 타 암에 비해 암으로 까지 발전하는 암 전 단계의 병변 역시 뚜렷하지 않아 가장 두려운 암 중 하나다.

그렇지만, 췌장암의 원인이되는 위험인자들이 있다.

보통 췌장암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흡연 경력과 45세 이상의 연령, 오래된 당뇨병 등이 영향을 미치고, 또는 만성 췌장염이나 소수는 유전질환에서 췌장암을 발생시킨다고 전해지기도 한다.췌장암은 초기증상을 발견하기가 어려워서 빨리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힘들다.

췌장암 초기증상에 보통 나타나는 것은 이유없는 체중감소, 황달, 식욕부진 등이 대표적이다.

또 당뇨병이 나타나거나 오래전부터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다면 증상이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췌장의 몸통 및 꼬리 부분에서 일어난 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병이 진행된 이후 알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이외에도 소화가 안되거나 대변상태 외에 환자 중 어떤 이는 드물게 변비가 있기도 하다.

그리고 소수의 환자에게서는 위장의 출혈과, 우울증 및 정서불안과 같은 정신적인 부분에도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췌장암은 생존율이 낮은 암으로 걸리면 완치가 힘든 암이다.

그 이유는 보통 췌장암은 암이 상당히 진전된 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췌장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췌장암 수술밖에 없다.

수술 법 중 절제술이 완치를 할 수 있는데 다만 암을 빠르게 발견해야 가능하다.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지방, 고칼로리 식습관을 지양하고 이외에 담배의 경우 췌장암의 원인이기 때문에 금연을 꼭 해야한다.

또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면 췌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니 평소에 당뇨가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고 식이요법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최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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