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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식습관 바로잡는 방법 있을까?… 아보카도의 효과 및 칼륨 풍부한 음식은?
유현경 기자
수정일 2019-11-11 17:05
등록일 2019-11-11 17:05
▲(출처=ⓒGettyImagesBank)

  패스트푸드, 외식,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각종 성인병에 걸린 사람이 많다.

우리 한국인들은 먹는 음식들이 좀 짜서 나트륨 섭취가 많은 편인데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는 하루 평균 한국인이 먹는 나트륨은 3천 669mg으로 매우 높은 수치다.

이렇게 나트륨 섭취가 과하면 대표적인 성인병인 당뇨와 고혈압은 기본이고 신장 및 심장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며 붓게 되어 비만으로 보일 수 있다.

이에따라 나트륨이 잔뜩 음식 섭취 후 기존의 양 보다 많은 양의 물을 마셔대도 체내 들어가버린 나트륨이 비출된다고 생각해선 안된다.

이에따라 짜게 먹은 뒤 나트륨을 빼는 방법은 없을까? 바로 '칼륨'을 먹으면 된다.

칼륨이란 체내에 있는 여러 전해질 중 하나로 그 중 양이온의 성질을 띠며, 체내 삼투압 농도와 수분을 다스리는 우리 몸에 중요한 성분이다.

이에따라 짠 식품을 많이 먹는 편이거나, 유난히 몸이 잘 붓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아울러 피곤함을 없애주며, 여기에 에너지 대사까지 올라가고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 시켜주기도 한다.칼륨 덩어리로 알려진 바나나에는 펙틴과 올리고당이 풍부해 조금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진다.

때문에 변비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며 미백과 탈모에도 도움을 준다.

바나나는 비록 칼로리는 높은 편이지만 당질이 많고 지방은 적어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바나나는 칼륨이 많아 나트륨 배출 효과가 있어 부었을 때 먹으면 도움을 준다.

게다가 세로토닌이 있어서 신경이 안정되도록 하고 불면증을 예방하며 철분이 많은 음식으로 빈혈에 도움을 준다.바나나와 아보카도 외에도 칼륨이 많은 음식으로 언급되는 것으로는 시금치, 키위, 새송이 버섯, 감자와 고구마, 연근, 수박, 복숭아, 자두, 참외, 토마토, 멜론, 당근, 연어와 미나리가 있다.

언급한 식품들은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과일류가 있으며 나머지는 요리로 해먹으면 좋다.

그렇지만 칼륨도 부작용이 존재하는데 만약 신장이 좋지 못하다면 오히려 칼륨을 보내지 못 해 부정맥이나 신부전 등 오히려 건강을 헤칠 수 있어 과잉섭취를 줄이자.

유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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