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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효과] 콜라+사이다 대신 마시는 탄산수의 다양한 효능
채지혁 기자
수정일 2019-11-11 17:04
등록일 2019-11-11 17:04
▲(출처=픽사베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것들은 살아가려고 물을 필요로 한다.자연스럽게 여겼던 물이지만 요새 더욱 몸에 효능이 있는 물을 찾는 이들이 생겼다.

그래서 노화르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배출해 준다는 물, 아토피 치료까지 해준다는 물 등 여러 효과가 있다는 물들이 관심을 끈다.

다양한 물 중에서도 특히 탄산수는 낯설지 않다.

익숙한 탄산수는 제품 그대로 마셔도 좋지만 음료나 시럽, 각종 과일을 섞어 마셔도 좋다.

그리고 체중조절을 하는 이들은 더욱 탄산수를 마신다.

이는 설탕이 들어있는 탄산음료처럼 톡톡 튀고 청량감이 넘치지만 일반 생수와 같이 열량은 없는 편이라 탄산이 먹고 싶을 때 마셔도 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이제 익숙한 탄산수는 이산화탄소가 물 속에 녹아서 이온화된 물을 일컫는다.

오랜 세월 탄산수는 화산 속 암반층을 통과하면서 토양 안에 있던 이산화탄소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미네랄이 가득한 천연 탄산수와 더불어 인공적으로 이산화탄소를 주입한탄산수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천연 탄산수는 샴페인과 같이 오래 유지가 가능하지만 이산화탄소를 인위적으로 집어넣은 탄산수는 큰 기포를 가지고 있으며 유지력 역시 짧다.

최근에는 탄산수가 설탕의 과잉 함량과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콜라나 사이다 등의 톡 쏘는 탄산음료수의 대체음료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우리가 천연 탄산수를 마실 때 몸에 필요한 미네랄 성분을 보충시킨다.

탄산수 같은 경우 일반 식사로는 섭취를 하기 어려운 마그네슘과 칼륨, 칼슘 등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탄산수는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

세수를 할 때 탄산수를 사용하면 모공을 조여주고 피지를 없애주는기능을 한다.

이어 변비에도 효능을 발휘한다.

탄산은 구강 내에 점막을 자극하여 소화효소 분비에 도움을 주는데 이럴때 위장을 운동시켜 속이 답답할 때 탄산수를 마시면 소화에 도움을 준다.

탄산수를 마실 때 그냥 마셔도 좋고 매실액, 과일청 등을 섞어 마셔도 좋다.탄산수가 아무리 좋다해도 과잉섭취하면 부작용이 생긴다.

탄산수가 살 빼는데 좋다는 말에 물은 아예 안마시고 탄산수만 고집하는 이들이 있다.

콜라나 사이다와 달리 열량도 없고 당분도 없어서 체중관리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탄산이 포함됐다는 이유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탄산수를 자주 마시게 되면 이산화탄소 가스 때문에 위장에 무리가 가서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궤양이 일어날 수 있고 치아 부식과 같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일으킬 수 있으니 과다 섭취하는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낳는다.

탄산수로 세수 할때도 피지 및 노폐물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지만 계속해서 사용하면 탄산수 속 산성 성분때문에 피부가 자극되고 결국 피부가 울긋불긋 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채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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