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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조용히 발생하는 '고혈압', 정확한 증상은?
김지온 기자
수정일 2019-11-08 17:22
등록일 2019-11-08 17:22
▲(출처=ⓒGettyImagesBank)

과도한 스트레스와 잦은 야근을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고혈압'이 어렵지 않게 생겨날 수 있다.

최근 고혈압은 중장년층 뿐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흔히 발생되어 연령에 아무런 관련 없이 고혈압의 위험성을 알고 예방하는 것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혈압 수치가 다소 높다면 생활습관 개선을 반드시 진행해 혈압 정상수치로 낮추는 법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이에 사망까지 일으킬 수 있는 고혈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고혈압은 최근 진단 기준이 바뀌면서 수축기 혈압이 13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80mmHg 이상일 때를 말한다.

기존에는 중·장년층에게서 고혈압이 많이 발생되었지만 최근 젊은층들에게 고혈압 위험 요소인 ▲나트륨 과다 섭취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에 쉽게 노출되면서 고혈압 발병률이 높아졌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불구하고 젊은층들은 질병 자체에 대한 인지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심각함을 깨닫지 못하고 방심하게 된다.

이 때문에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을 호소하게 되거나 2차성 고혈압으로 심각한 심혈관질환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방치하거나 안심해선 안된다.

따라서, 고혈압 가족력이 있고 고지혈증, 비만, 흡연 등의 고혈압 위험요소를 갖고 있다면 질병을 더욱 각별히 관리해야 한다.고혈압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혈압 발생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은 동맥경화를 잘 일으켜 고혈압을 유발하기 때문에 금연은 필수다.

또, 음주 시 하루 2~3잔을 초과하면 혈압을 높이기 때문에 과도한 음주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직장 및 학업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도 고혈압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적절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활동이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이 된다.

이 외에도 비만을 개선해 표준 체중을 유지하며, 짜게 먹는 버릇을 고치는 등 균형있는 식습관을 갖는 것과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는 것도 고혈압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김지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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