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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양은 최소한으로' 연예인 다이어트, 요요현상 피할 수 없어…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은? 기초대사량 높이는 법, "아침 공복을 활용해 운동을"
주수영 기자
수정일 2019-11-08 17:19
등록일 2019-11-08 17:19
▲(출처=픽사베이)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다이어트약에 힘을 얻는 것보다 건강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 보조제나 과도한 식이제한에만 의지한 다이어트는 금세 요요로 인한 더 심한 체중증가를 불러올 수 있다. 수지 다이어트 음식, 강소라 다이어트 메뉴 등 인기 스타들의 단기 다이어트에 활용하는 다이어트 식사를 다짜고짜 실행하면 근손실, 영양부족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다이어트 방법은 우리 몸이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을 만들 수 있다. 건강하게 유지되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습관개선 먼저 이뤄져야 한다.

다이어트 음식 구성하는 법, '양 조정' 먼저 이뤄져야

다이어트 식단을 정할 땐 처음으로 할 것은 먹는 양을 제한해야 하는 것이다. 다이어트 메뉴에 현미밥이나 오이, 닭가슴살 등과 같은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 먹는다 해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좋지 않다. 어떤 식단표을 활용하든 과식하지 않고 간식 피하기로 개시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식사시간이 규칙적이어야 한다. 제시간에 이뤄지지 못하는 식사시간은 생물이 활동하면서 에너지를 얻고, 합성하는 활동이 원만하게 이뤄지는 것을 간섭하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을 유지해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다이어트 메뉴는 영양소를 고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짜야 하고, 나트륨이나 당이 포함돼 있는 함량이 과하게 많으면 옳지 않다. 또한 기초대사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비타민, 무기질, 고단백 저칼로리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 등을 같이 짜야 한다.

간헐적단식 방법

최근 인기 TV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나온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다이어트 성공 소식이 알려지면서,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가 재조명받고 있다. 간헐적단식은 초과되는 영양섭취를 막고 몸의 공복 시간을 유지시간을 얻게 해 소화과정을 맡고 있는 기관들이 휴지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원활한 대사활동과 건강한 방법의 다이어트를 이끌어 내 다양한 연예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쓰이고 있다.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방법 중 대체로 사용되는 것은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바로 '간헐적 단식 16:8 방법'과 '간헐적 단식 5:2 방법'이다. 첫 번째론, 16:8 은 하루 기준으로 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24시간 중 16시간 동안 음식섭취를 하지 않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나머지 시간동안 식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대체로 점심과 저녁을 섭취하고 수면시간을 포함해 아침을 먹지 않고 공복을 유지한다. 주의할 점은, 가령 18시에 식사를 했다면 그 후로 다음날의 아침 10시까지 물을 제외한 음식물을 먹으면 안 된다. 간헐적단식 다이어트에서 물을 마시는 건 할 수 있지만 물을 제외한 다른 음료 종류는 허용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식단표 메뉴는 식단표을 구성하는 메뉴에는 크게 제약이 없지만 과식을 막기 위해 적정 칼로리를 한정해 구성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론, 5:2 간헐적 단식이다. 이 방식은 하루를 기준으로 삼고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을 기준으로 삼고 진행된다. 일주일 중에 5일의 기간은 평소 먹는 것 그대로 식사를 하고 이틀은 하루에 600칼로리 정도로 제한해 먹는 방법이다. 이때, 5일동안 평소 식단을 먹어도 과식은 피해야 한다. '간헐적 단식 5:2 방법'은 평소 식단을 섭취하는 날과 칼로리를 제한하는 2일이 몰아서 진행되지 않고 적당히 섞여 배치하는 것이 좋다.

간헐적단식 부작용

이런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방법은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부작용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식사량을 한정적으로 해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해져 갑작스런 폭식을 유발할 수 있고 지방과 함께 근육이 함께 빠질 수 있다. 그러므로 적당한 근력운동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잘못된 다이어트 메뉴으로 간헐적 단식을 하면 영양섭취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주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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