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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도수치료' 무슨 증상에 필요할까?…효과·종류·주의사항까지 한번에
김진수 기자
수정일 2019-11-08 17:17
등록일 2019-11-08 17:17
▲(출처=픽사베이)

업무를 반복적으로 작업하거나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 자세가 자연스럽게 나빠지고 신체 변형을 유발하게 된다.

이 때문에 최근 많은 현대인들이 허리, 목과 어깨부위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통증은 체형의 이상과 근육의 불균형으로 신경이 눌려지면서 유발되는 것이다.

이를 수술을 하지 않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도수치료'가 그 주인공이다.

요즘, 어깨나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 가운데, 도수치료로 문제 증상을 완화하고 몸의 밸런스를 바로 잡으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수치료가 필요가 증상부터 그 효과까지 자세히 살펴보자.도수치료는 수술 요법을 활용하지 않고 시술자의 손을 이용하여 신체 변형을 올바르게 해소하는 치료법으로 다양한 질환을 복합적으로 다룬다.

치료사의 손으로 틀어진 근육과 골격을 바로 잡고 통증 부위를 중심으로 지압해 완화해주는 부드러운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수술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최근 근육 질환은 물론, 척추 및 근육 질환자 사이에서 도수치료 효과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에 도수치료는 치료자의 전문성에 따라 효과에 큰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치료 시 전문지식 있는 치료사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고 안전하다.
▲(출처=픽사베이)

도수치료의 종류는 어떻게 치료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추나요법이다.

척추 질환에 많이 적용하는 추나요법은 틀어진 척추와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균형을 맞춰준다.

이에 체형 교정 및 통증 완화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도수교정은 관절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관절을 정상적으로 움직일 때 통증이나 제한이 없도록 관절에 빠른 속도와 작은 진폭을 일으켜 치료하고 있다.

반면, 관절 가동술은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느린 속도로 부드럽게 진행해 통증을 줄여주는 치료 기법이다.

마지막으로, 견인 치료법은 틀어진 척추의 균형을 바로 잡는 치료 방법이다.

척추 사이의 공간이 좁아져 이로 인해 신경이 눌리면서 나타난 통증을 개선하기 위해 척추관절과 관절 사이, 즉 척추관절면을 확장해 인대 건강을 도와준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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