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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세일 임박" 2019 블랙프라이데이에 해외직구 하는 법?
고이랑 기자
수정일 2019-11-08 17:15
등록일 2019-11-08 17:15
(출처=픽사베이)

 

블랙프라이데이란 미국에서도 손 꼽히는 할인행사다. 성탄절 맞이 쇼핑이 많아지는 무렵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한 구매량을 이끌어내고 있다. 해외직구를 통해 저렴한 값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서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도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쇼핑의 몸집이 많이 늘려지면서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를 더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 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일까?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는 미국 추수감사절 이후부터 시작하는 큰 범위의 할인판매 행사다. 명칭이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라 붙여진 이유는 파격적이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급승한 판매로 인해 매출 전표에 판매 기록이 흑색 잉크로 인해 빈틈없이 기록된다는 것에서 붙어졌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은 매해 11월 4째주 미국의 전통인 추수감사절 바로 다음날의 금요일이다. 이에 따라 당년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29일이 된다. 이외에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 당일이 다가오기 전부터 할인판매 및 예약이 조기진행될 수 있으므로 미리 봐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준비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선 해외직구 준비물이 있다.   우선,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다. 블랙프라이데이가 오기 전에 해외결제 기능이 가능한 지 앞서 알아둬야 한다. 두 번째론, 개인통관고유번호를 발급해야 한다. 이는 관세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개인번호 혹은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발급 가능하다. 이외에도 한국까지 직배송을 하지 않거나 배송비가 심하게 비싼 경우 배송대행지(배대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해외직구 유의점, "제품의 무게와 관부가세"

해외직구 시 주의할 것은 상품의 무게와 그에 따른 관부가세가 있다. 이때 관부가세는 관세와 부가세를 뜻한다. 관세는 국가가 국가 재정의 수입을 위해 수입되는 화물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다. 부가세는 다른 조세에 부가하여 부과되는 조세로, 관세를 더 받는 부과세다. 해외사이트를 통해 구입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고 많이 생각하지만 관부가세, 배송비 등을 더해 국내 가격보다 비싸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추가적인 관세를 내지 않기 위해서는 입항날짜를 체크해야 한다. 주문날짜가 달라도 입항날짜가 같으면 합산과세를 내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반입할 수 없는 품목 역시 알아둬야 한다. 수입할 수 없는 품목에 해당된다면 통과되지 못하고 버려지며 추가적인 수수료를 내야 하니 직구 전 금지 품목을 체크하고 구입을 진행해야 한다.

결제 후 사기피해 피하는 법, "신용카드사 차지백 서비스"

해외배송은 배송기간이 오래 걸리기 마련이다. 배송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사기피해로 인한 두려움이나 연락두절, 미배송, 결제금액 상이 등의 피해가 발생되기 쉽다. 이럴 때 신용카드사 차지백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신용카드사 차지백 서비스란 소비자가 불이익을 당했을 때 카드사에게 직접적으로 입금된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때, 소비자는 주문내역, 사업자와 주고받은 연락 등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다른 방법으론, 소비자 상담센터나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을 통해 해당 거래 피해구제를 받을 수도 있다.

고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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