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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유럽까지?' 낭만여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눈길…예매하는 방법은 과연
하우영 기자
수정일 2019-11-08 17:13
등록일 2019-11-08 17:13
▲(출처=픽사베이)

어딘가로 떠나는 것은 마음 들뜨는 일이다. 요새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탈때 드는 비용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왜냐하면 tvN '시베리아 선발대'가 방송이 시작된 후 멤버들 간의 조화와 다양한 팁을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베리아 열차 여행을 공개했기 때문이다.이렇듯 이 프로그램이 많은 관심을 받자 여행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좌석 가격에 대해 알고자하는 사람들의 수가 높아졌다.'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배우 이상엽, 이선균, 김남길, 고규필과 김민식이 시베리아횡단열차의 시발점인 블라디보스톡 부터 해서 종착지인 모스크바까지 12일의 여행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에서는 기차의 시작인 블라디보스톡 역 안에는 에어컨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부터 짐 보관시 비용이 얼만지, 티켓은 어떻게 이용하는지 다양한 정보를 소개한다.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매력적인 이유는 긴 일정동안 자신만의 장소에서 숙식을 하며, 시베리아를 가로지르는 풍경도 볼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방법으로 여행을 느낄 수 있는 남들과는 다른 여행이 매력적이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어떤 기차?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이름은 대시베리아 철도라고도 칭하며, 세상에서 가장 긴 철도다. 이 시베리아 횡단 열차 같은 경우 시작역은 블라디보스톡으로 모스크바를 끝으로 9288km를 약 164시간 동안을 달려 도착하며, 대충 6박 7일 동안 무려 시차는 7번이나 바뀐다. 좌석은 1등석은 2인실, 이어 2등석 같은 경우는 4인실, 3등석은 6인실로 구성돼 있다. 열차의 번호는 001부터 100까지 있고, 001번이 새 것, 뒷 번호로 갈 수록 구식으로 구분된다. 또한 좌석 번호가 홀수이면 1층의 침대를 이용할 수 있고, 좌석번호가 짝수면 2층에 있는 침대로 구분되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단, 표기된 열차시간의 경우 모스크바 시간을 기준으로 표기되어 있어 참고해야한다. 예시를 들자면 블라디보스톡의 시간이 오전 10시로 표기되어 있다면, 7시간의 시차가 나므로 오후 5시에 차를 타야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예매 방법

열차표의 경우 러시아 철도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예매를 진행하면 된다. 영어와 러시아어로 돼 있어 언어가 어렵다면 구글 번역을 통해 편하게 애매할 수 있다. 횡단열차 티켓의 예매는 러시아 철도청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출발하기 2달 전부터 예매 가능하고, 예매가 빠를수록 열차표가 싸다. 아울러 승차권 요금에 물품 사용비가 함께 있지 않다면, 사용료를 따로 지불하면 된다. 열차표 예매가 끝났다면 열차안에서 쓸 물건들을 미리 체크해야 한다. 기본적인 세면도구와 화장지와 함께 개인이 사용할 물건을 챙겨야한다. 기차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서 편안한 의복과 편한 신발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또 열차 안에서 음식을 먹는 것은 중요한 요소다. 식당칸은 1등석과 가까이 있으며 AM9~PM11까지 사용 가능하다. 식당칸이 아니더라도 먹을 것을 파는데, 제빵류와 아이스크림부터 해서 펠메니, 삶은감자, 피로시키 등 러시아 음식까지 판매하니 잔돈을 충분히 준비하도록 하자.

하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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