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암, 중요한건 조기발견… 완치 가능성과 올바른 생활습관
박범건 기자
수정일 2019-11-08 17:11
등록일 2019-11-08 17:11
▲(출처=ⓒGettyImagesBank)

특히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 가운데 암환자가 약 1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해마다 새로이 암 판정을 받는 사람도 약 20만 명에 달한다. 이로인해 '암'은 우리나라의 사망 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조기에 암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러 암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막을 수 있다.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 암 예방 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 필수다.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할 수 있는 '암'

'암'은 초기에 발견할 수록 완치 가능성이 상승한다. 이로인해 암을 초기에 발견하고 알맞은 의학적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정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암은 예방이 가장 바람직하다. WHO(세계보건기구)에서는 암의 약 30%는 예방으로 막을 수 있고 조기 진단 및 조기치료로 30%는 완치할 수 있고, 나머지 ⅓의 사람들 역시 적당한 치료를 통해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출처=ⓒGettyImagesBank)

암 예방에 도움되는 습관

대표적 암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다.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고 균형있는 식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저염식을 먹고 탄 음식은 피해야 한다. 흡연은 끊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주의해야 한다. 암 방지를 위하여 하루 두잔 이하의 소량의 알콜도 먹지 않아야 한다. 발암 물질에 접촉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을 지키고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빼먹지 않고 받아야 한다.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의 예방접종을 끝내야 하며 성을 매개로 한 감염병에 걸리지 않게 안전한 성생활을 해야 한다. 자신의 체격에 맞는 적정한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운동도 정말 필요하다.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땀이 흐르도록 걷거나 운동을 해야 한다.

박범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