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5대암증상] 구강암, 대장암, 췌장암, 자궁암, 폐암…주요 암들의 초기증상은?
배동건 기자
수정일 2019-11-08 17:11
등록일 2019-11-08 17:11
▲(출처=픽사베이)

암은 한국인 사망 원인 높은 순위로 전해진다.

대표적인 알려진 대장암, 췌장암, 구강암, 자궁암, 폐암은 한국 사람들 중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암 환자가 되지 않기 위해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건강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암 종류별 초기증상을 체크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다.대장암이 발생하면 생기는 증상은 대표적인 암 증상과 비슷하게 체중이 감소하거나 식욕 감퇴 등이 나타난다.

그 중에서도 나의 배변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변비나 설사 등 배변활동에 이상이 생기고 잔변감이 느껴질 경우 대장암에 걸렸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자주 어지럽거나 피로감, 소화불량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다.

대장암의 경우 빨리 치료하면 완치율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대장암을 늦게 발견했을 경우 완치가 힘들다.
▲(출처=픽사베이)

입안에 생기는 암인 구강암은 요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들어 여성들의 흡연 및 음주량 증가로 여성들 중 구강암에 걸리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구강암 환자가 겪는 증상은 입안 궤양, 덩어리나 생기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증상으로 구강 출혈 및 입냄새, 혀, 턱 주변에서 불편함이 느껴지는 경우, 목 부위에 발견되는 혹도 구강암 발병 시 볼 수 있는 증상이라 전해졌다.

하지만 초기에는 통증을 발견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서 통증의 유무가 구강암의 증상과 연관성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자궁암은 여러 여성암 중 사망률 2위를 차지한 암이다.

요즘은 자궁암 발병 연령이 낮아지는 것으로 전해져 나이와 상관없이 암을 예방해야 한다.

자궁암 초기증상의 경우 성관계 후 질 출혈이 발생한다.

증상이 심해질수록 출혈이 심해지고 분비물이 증가하며 궤양이 심화된다.

그리고, 주변 장기에 침범해 배뇨장애를 유발하거나 피가 섞이는 등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폐암은 오랜 기간 흡연을 한 사람들에게서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

그러나 요즘은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문제와 간접흡연으로 흡연하지 않는 여성들도 폐암에 노출돼 있다.

폐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호흡이 힘들거나 기침 등 감기와 흡사한 증상이 보여 폐암을 의심하기 쉽지 않다.

폐암 환자의 여러 증상 중에는 흉통이나 호흡 시 피로 식욕감퇴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한 증상으로는 골절까지 나타날 수 있다.

배동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