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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털갈이 하는 동물처럼 머리가 빠져'…듬성듬성 두피가 훤하게 보이는 원인과 예방법 알고 실천하면 개선 가능
유혜영 기자
수정일 2019-11-08 17:08
등록일 2019-11-08 17:08
▲(출처=픽사베이)

다양한 원인으로 스트레스가 익숙한 도시인들은 어린 20대들 까지 고민 중 하나로 탈모를 꼽는다. 이에 탈모에 좋다는 상품도 SNS 등 많은 곳에서 등장하고 있다.이런 현상 때문에시중에 많이 출시된 탈모전용 샴푸를 이용해 봐도 머리는 좀 처럼 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탈모에 좋다고 알려진 검은콩, 검은깨 등을 섭취해도 소용이 없을 때가 많다. 본인에게 탈모가 왔는지 점검해 보려면 자가 진단으로 가능하다. 자신의 손으로 앞머리, 뒷머리를 만지고 앞머리가 뒷머리보다 힘이 약한게 느껴진다면 탈모일 수 있다. 모발이 가늘어지는 사람은 혈행 장애에 대해 검사해봐야 하며 가족 중에 탈모인이 있는지, 예전보다 자신의 이마가 넓어지는지, 본인이 여성이면 전보다 가르마가 넓어지는지, 모발이 하루에 백 개 이상 빠지는지 체크해야 한다.

탈모, 왜 생기는 걸까?

탈모의 원인은 많이 있는데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와 잦은 펌과 염색, 호르몬 변화 및 두피열이다.그중에서도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 활성으로 인해 신진대사가 낮아져모발에 산소 및 영양분 공급이 막힌다. 그래서 모발이 상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성별에 따라 탈모는 빠지는 유형이 다르다. 우선 남성들에게 발생하는 M자탈모는 유전의 원인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은 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때문에 발생한다. 반면 여성은 무리한 다이어트, 빈혈, 폐경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또 여성은 정수리 부위에서 시작해 부위가 점점 커진다. 이 밖에도 두피가 건강하지 못해 탈모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모낭 옆 피지선이 스트레스가 쌓여서 피지를 과다 분비해 탈모가 생기게 된다.

탈모 예방하는 노하우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서 저녁에 머리를 감고 취침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하루종일 쌓인 노폐물을 자기 전에 감아 없애야 피지 발생으로 인해서 두피 구멍을 막는 것을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 때 물이 뜨거울 경우 두피의 모공이 넓어져 모근 힘이 약해져 머리를 감을 대 미지근한 온도에서 감아야 한다. 그리고 머리를 감을 시 샴푸 할 때 두피마사지를 해서 두피에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옳바른 방법으로 하는 빗질 또한 탈모를 방지하는 방법이다. 머리를 빗을때 두피에 자극을 주게 되면 두피의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두피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고 모근 강화에 도움이 된다.

탈모에 좋은 음식

탈모를 막는 방법에는 두피가 강해지는 음식을 먹는 방법도 있다. 두피·머리카락에 좋은 음식으로 단백질을 가득 함유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기, 두부, 달걀 흑임자, 생선, 검정콩, 포도, 블루베리, 칡 등이 있다. 여기에는 비타민B7, 오메가R로 통하는 수용성 비타민이 함유돼 있어 에너지를 생기게 한다. 아울러 탈모를 진행하는 두피염에 걸리지 않으려면 강한 면역력으로 만들어줄 음식을 먹는다. 강한 면역력을 주고 두피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이 함유된 식품은 아스파라거스, 연근, 우엉, 귤, 사과, 파인애플, 비지, 강낭콩, 완두콩, 김, 다시마, 미역이 있다.

유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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