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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근육 빼기, 생긴 이유에 따라 갈리는 해답에 주목… 과한 운동은 자제
박미지 기자
수정일 2019-11-08 17:07
등록일 2019-11-08 17:07
▲(출처=픽사베이)

매끈한 종아리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종아리 알 빼는 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남자들 역시 관리를 시작하면서 종아리 알을 빼는 사람이 많다.

종아리는 신체에서 다리에 있는 혈액을 몸 전체에 공급해준다.

따라서 종아리에서 피가 제대로 돌지 않으면 알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종아리 알은 원활한 혈액 순환을 방해해 다리 건강을 위해서 제거하는 것을 권장한다.종아리의 근육은 발생하는 이유별로 두 개로 나눌 수 있다.

우선 근육 발달형은 걷는 습관 때문에 종아리의 알이 튀어나온 경우다.

줄넘기, 런닝머신 같은 종아리의 근육을 과하게 자극하다 보면 생기게 된다.

운동으로 종아리 알이 생기는 것이 걱정이라면 조깅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해야 한다.

한편 비만이라면 종아리에 체중이 실리므로 종아리 근육도 같이 생긴다.

그러므로 가벼운 운동화를 신어야 한다.

만약 근육이 없지만 종아리의 크기가 크면 부종형인것이다.

이러한 유형은 혈액 순환이 잘되게 수시로 다리를 움직이고 스트레칭 하는 것이 좋다.최근 구입하기가 쉬운 폼롤러를 이용해 종아리 알 빼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폼롤러 스트레칭은 두 가지가 있다.

우선 종아리 근육 자극에 좋은 물개운동이 있다.

바닥에 앉아서 폼롤러를 양 쪽 종아리 중앙에 댄다.

무게중심은 다리로 가야 폼롤러에 닿는 면적이 늘어나기 때문에 양 다리를 폼롤러에 댔으면 물개 박수와 비슷하게 좌우로 양 쪽 다리를 움직이면 된다.

주목해야 할 점은 발목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허벅지로 운동을 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인어공주 운동이다.

우선 인어공주 자세로 오른쪽 다리는 기역 모양으로 접고 왼쪽 다리는 뒤쪽으로 빼준다.

이후 폼롤러를 종아리와 수직으로 두고 평행이 되게 잡는다.

발목을 당겨준 다음 좌우로 종아리를 움직여 뭉친 부위를 찾고 10번 위아래로 움직여준다.

폼롤러 스트레칭을 할 때는 돌기형을 사용하면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

박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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