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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열 내리는 법' 알면 탈모 예방 가능해… 탈모 낫게하는 음식 콩과 미역 같이 권장하는 까닭은?
김수연 기자
수정일 2019-11-08 17:04
등록일 2019-11-08 17:04
▲(출처=ⓒGettyImagesBank)

많은 사람들이 머리가 잘 빠질 시기를 여름이 지났을 때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SNS를 통해 머리에게 좋지 않은 시기는 여름이라고 한다.

가을에 탈모 증상으로 인해 두피케어센터, 피부과를 방문하는 사람이 많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름에 두피가 상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햇빛 노출이 제일 위험한데 머리를 뜨겁게 달궈 땀이나 피지가 쌓여서 지저분해지기 때문이다.

남녀에 따라 유형이 달라지는 탈모 예방 마사지와 탈모예방 음식 궁합을 정리해봤다.탈모를 유발하는 것은 한 가지 이유가 아니다.

특히 스트레스는 탈모의 가장 큰 원흉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탈모를 일으키는 주된 이유로 볼 수 없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탈모 진행을 촉진할 수 있다.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자율신경계가 활발해지면서 신진대사를 방해하면 모발에 산소 및 영양분 공급이 막혀서 모발이 상하기 때문이다.

또한 탈모는 여성과 남성에 따라 원인이 나눠진다.

먼저 이마가 M자로 드러나는 남성 탈모는 가족력과 함께 테스토스테론 때문에 생긴다.

이마 전반부부터 머리가 서서히 빠진다.

한편 여성형 탈모는 빈혈과 폐경부터 시작해 다양한 질병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앞이마가 아니라 정수리 부위에서 시작해 부위가 점점 커진다.

한편 지루성 피부염 탈모같은 경우 모낭 옆에 있는 피지선이 스트레스로 인해 피지가 많아지면 생긴다.탈모를 방지하려면 저녁에 머리를 감고 자는것이 좋다.

하루 종일 쌓인 노폐물을 감아서 없애기만 해도 피지 발생으로 인해서 모공이 더러워지는 것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 때 물이 뜨거울 경우 모공이 늘어나므로 머리를 유지하는 힘이 약해질 수 있어서 미지근하게 하고 감는 것이 좋다.

또 머리를 감을 때 두피마사지를 통해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을 추천한다.

제대로된 빗질도 탈모 예방법 중 하나다.

머리를 빗어줄 때 두피에 자극을 주면 두피에서 피가 잘 돌아 두피가 뜨거워지지 않으며 모근을 튼튼하게 해준다.

한편 머리가 안빠지는 음식을 꾸준히 먹어주면서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도 있다.흔히 호두는 뇌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호두에 함유된 비타민B1과 비타민E, 미네랄은 혈액순환에 좋고 모발에 양분을 주면서 탈모를 방지하고 머리를 나게 만든다.

호두와 함께 비타민E가 많은 참깨, 해바라기씨 등 여러 가지 견과류가 탈모 방지가 가능하다.

또 콩은 단백질이 풍부해서 모발 성장 효능이 있다.

또 혈당을 낮추고 필수지방산 리놀렌산 성분과 이소플라본이 들어있어서 탈모에 좋은 음식이다.

하지만 콩의 사포닌 성분은 요오드를 배출하는 부작용이 있다.

그러므로 콩을 먹고 나서 없어진 요오드는 해조류를 먹어서 보충하는 것이 좋다.

다시마를 비롯한 해조류는 머리카락에 좋은 요오드, 철분 등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특히 요오드가 부족할 경우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먹는것이 좋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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