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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포 크기를 줄여라' 핑거루트의 효능 활용 가능해…부작용 증상까지 알고 먹어야
고이랑 기자
수정일 2019-11-08 17:03
등록일 2019-11-08 17:03
▲(출처=ⓒGettyImagesBank)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꾸준하게 이어진다. 그로 인해 제충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 약을 먹는 경우도 있다. 단, 몸매관리 약의 경우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 몸매관리 약 부작용 증상이 우려된다면 음식을 통해 다이어트 효과를 보는 방법이 있다. 최근 연예인 몸매관리 식단 등에 활용되는 몸매관리 식품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핑거루트도 그 중 하나다. 판두라틴 핑거루트란 손가락, 뿌리를 뜻하는 말로 모양이 손가락처럼 생겨 그런 이름을 가졌다. 연예인 홍지민 몸매관리로도 유명하다.

핑거루트 효능, '지방세포 크기를 줄인다'

체중감량을 할 때 먼저 신경써야 할 것은 지방세포가 차지하고 있는 부피를 줄이는 것이다. 핑거루트는 이런 지방세포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는 판두라틴 핑거루트의 중요성분이 판두라틴이기 때문이다. 판두라틴 핑거루트의 판두라틴은 우리 몸의 AMPK 효소의 기능을 활발하게 한다. AMPK 효소는 에너지 대사와 지방대사를 돕는 효소로, 우리 몸의 지방세포를 연소시킨다. 그에 체내 지방이 생기는 것과 쌓이는 것을 막고 이전에 있던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인다. 뿐만 아니라 판두라틴은 피부 속의 콜라겐의 분해를 막고 합성을 촉진해 피부의 탄력에 좋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푸석해질 수 있는 피부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만성염증 제거에도 효과적이어서 만성염증으로 인해 유발되는 질병을 방지할 수 있다.

핑거루트 부작용, '체질에 따라 조심해야'

판두라틴 핑거루트는 사람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판두라틴 핑거루트는 생강과에 속하며 열을 발생시키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본인의 체질이 열이 많은 체질이라면 핑거루트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개인에 따라 두드러기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과도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위장장애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섭취 시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임산부와 태아에게 미치는 안전성에 대한 입증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았으므로 임신 중인 여성의 경우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고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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