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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분실 시 4가지 대처방법…"소중한 개인정보 유출 막아야"
유혜영 기자
수정일 2019-11-08 17:01
등록일 2019-11-08 17:01
▲(출처=ⓒGettyImagesBank)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생활 필수품이다.

국내 시장의 삼성 갤럭시를 비롯해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등 해마다 새롭게 개발된 스마트폰의 출시가 끊이질 않고 있다.

하지만 해마다 분실되는 스마트폰은 거의 100만 대 가까이 이른다고 한다.

이와 같이 핸드폰 분실로 인한 소비자피해는 약 5,650억 원에 도달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반면에 분실한 휴대폰을 되찾을 확률을 계산한 결과 절반 정도 밖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핸드폰 분실 시 생활에서 큰 불편을 초래해 새로운 핸드폰으로 다시 사야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손실이 발생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안에 있는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과 같은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

이와 같이 값비싼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의 손해는 굉장하지만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대처법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유실된 스마트폰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에 스마트폰 분실 시 대처하는 법과 찾는 방법을 제대로 살펴보자.핸드폰을 잃어버렸을 때 분실 신고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핸드폰 분실 신고는 각 이동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방법이 있으며, 이동통신사 홈페이지를 통해 분실 신고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 각 통신사 별로 분실 신고를 비롯해 해제 신고도 가능하니 참고해보자.

핸드폰을 분실한 경우 분실 확인증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분실 확인증은 분실된 휴대폰을 사용한 자의 개인적인 정보를 체크하기 위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이에 분실 확인증을 발급 받으려면 경찰청 유실물 종합센터 혹은 집 부근의 지구대, 경찰서로 찾아가면 받급 받을 수 있으니 알아두면 유용하다.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해 핸드폰에 연결시킨 구글 계정을 활용하면 잃어버린 휴대폰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때, 휴대폰의 GPS 기능이 켜져있는 상태에서만 위치추적기능을 사용한다면 분실한 휴대폰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와 달리, 아이폰은 나의 'iPhone 찾기'를 이용하면 [[공백]]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벨 울리기·화면 잠금·데이터 초기화 등을 사용해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을 수 있다.택시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택시 요금을 카드로 했을 경우 영수증에서 결제 시간 등의 관련 정보를 알아볼 수 있어 연락을 취한 후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이어 택시 요금을 T-Money로 냈다면 T-Money 센터에 연락을 취해 택시기사의 연락처 및 택시 차량번호를 확인해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택시비를 현금 결제한 경우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택시 유실물 센터에 문의해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유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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