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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증상 위궤양 증상 차이는? 스트레스성 위염에 좋은 음식 매스틱 효능...매스틱 검·분말 먹는법 다양해
등록일 : 2019-11-08 15:18 | 최종 승인 : 2019-11-08 15:18
양윤정
▲매스틱은 위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사진=ⒸSBS 좋은아침)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건강했던 몸도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각종 질환에 시달리게 되며 병에 걸리지 않아도 두통이나 복통으로 우리를 괴롭힌다. 지금은 복통, 그것도 위가 쓰라린 위염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위염은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병하는 질환으로 위염을 한 번이라도 겪어 본 사람 찾기가 그리 어렵지 않을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병이다.  

위염은 원인은 다양하다. 소염진통제 등의 약물로 인한 부작용이나 독감 바이러스, 세균 감염에 의해서도 위염이 발생한다. 소화기관인 만큼, 음식과는 깊은 연관이 있다.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먹거나 폭식하는 경우, 음식을 빨리 먹을 때도 위염 발병률이 높아진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성 위염이 자주 발견된다. 위염이 반복되면 만성 위염이 된다. 만성 위염은 염증 세포가 일반 급성 위염과는 다르다고 하며 위장 점막의 분비선을 변화시킨다.  

위염의 증상은 소화불량, 트림, 복부 불편감, 식욕부진과 같은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복통, 구토, 체중감소, 열감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위염 복통의 경우 상 복부 명치 통증이 일반적이다. 위염에 걸렸다고 해서 모두가 증상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위장 점막은 감각신경이 민감하지 않아 염증이 심하게 일어나도 통증을 못 느끼는 경우가 있다. 위염을 방치하면 위암으로까지 발전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위 관련 질환에는 위염 외 위궤양도 있다. 위궤양은 위장 점막이 손상돼 일어나는 질환으로 증상은 위염과 비슷한 메스꺼움, 체중감소 등이 나타난다. 다른 점은 이런 증상 외 장출혈, 토혈, 흑색변, 빈혈 등도 생길 수 있다.  

▲매스틱 먹는 법은 다양하다.(사진=ⒸGettyImagesBank)

위염 치료는 호전이 될 때까지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거나 금식을 하면서 위를 쉬게 해주면 호전된다. 병원에서는 위산 억제제, 위장 점막 보호제를 처방한다. 만성 위염이라면 좀 더 정확한 검사를 진행, 악성 종양 여부를 검사할 수 있다. 이렇게 위염은 증상이 심하거나 다른 합병증이 생기지 않는 한 수술과 같은 치료는 진행하지 않는다. 따라서 개인의 식생활 주의가 가장 중요한데, 위염에 좋은 음식을 먹어주면 위염 증상 완화와 더불어 위염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위염에 좋은 음식에는 부드러운 죽이나 두부, 양배추, 감자, 김, 토마토 등이 언급되나 건강 프로그램에서 단골로 나오는 음식은 따로 있다. 바로 매스틱이다. 매스틱은 매스틱 나무의 수액으로 세계 3대 천연항생제라고 부른다. 매스틱은 위산 분비에 관여하는 히스타민 작용을 억제해 위산 과다 분비를 방지한다. 위산 과다 분비가 위 관련 질환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매스틱을 섭취하면 위염은 물론, 다른 위 관련 질환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 온다. 매스틱은 매스틱검, 매스틱가루, 매스틱분발 등으로 판매된다. 매스틱 알갱이를 껌처럼 씹다 영양분을 다 빨아 먹고 뱉어도 되며 가루를 다양한 음식에 곁들어 먹어도 된다. 매스틱를 과도하게 먹으면 설사, 복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태아에 대한 영향이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임산부나 수유부가 섭취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매스틱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매스틱을 먹고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각 섭취를 중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