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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자주 볼 수 있는 '자몽', 효능은?
FAM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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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03 17:53|업데이트 2026.09.1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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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과일이었던 자몽은 몇 년 전부터 디저트의 재료로 자주 사용되는 과일로 새롭게 등장했다. 자몽은 달콤한 맛과 씁쓸한 맛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과일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자몽은 감귤류에 속하는 과일로 아열대지방이 원산지이다. 풍부한 과즙과 큼지막한 크기, 독특한 맛, 톡톡 튀는 색깔로 자몽에이드나 케이크 등 디저트 재료로 사용된다. 감귤류 과일답게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를 예방하거나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자몽에 들어있는 '펙틴' 성분이 쾌변을 도와주며, 100g당 약 30칼로리로 살을 뺄 때 먹기 좋은 다이어트 과일이다.
자몽은 생과일로 먹기도 하지만 자몽청을 만들어 자몽차로 마시는 것도 일반적이다. 설탕이나 꿀을 첨가한 자몽청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한 간식이라 할 수 있다. 자몽은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것이 아닌 수입 과일로 사계절 제철인 만큼 저렴할 때 대량 구입해 자몽청으로 만든다면 언제나 먹기 좋다.
매니아가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과일이지만 두꺼운 껍질은 손질하기 귀찮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자몽을 제대로 손질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몽 꼭지가 있는 윗부분과 아랫 부분을 잘라낸 후 수박줄 모양으로 세로줄을 낸 모양대로 껍질을 벗기면 과육을 망가뜨리지 않고 손질할 수 있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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