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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김준호, 셀프 디스로 대폭소 유발…뭐라고 했나?
유노아 기자
수정일 2019-11-07 17:55
등록일 2019-11-07 17:55
(출처=SBS 방송 캡처)

개그맨 김준호가 MBN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자연스럽게'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준호는 전남 구례에 위치한 은지원·김종민의 '워니미니 하우스'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첫 등장부터 웃음을 유발했다.

김준호가 찾은 워니미니하우스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

그는 "게스트를 방치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푸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 이날 은지원, 김종민과 이야기를 나누던 김준호는 "강의 때문에 광주에 간다"라며 구례를 방문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은지원과 김종민은 "무슨 강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준호는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사는 법"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2009년 해외 원정 도박으로 기소된 김준호가 '셀프 디스'를 한 것.

김준호는 2009년 해외 원정 도박으로 물의를 빚어 10개월 동안의 자숙 기간을 가진 뒤 컴백한 바 있다.

이후 '1박2일' 멤버 차태현과 내기 골프를 한 것이 알려지며 또 한 번의 물의를 빚기도 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는 연예인들이 빈집이 늘어가는 시골마을에 입주해, 평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유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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