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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혈변 나오고 소화 안되면 의심해야"…원인부터 증상·예방법까지
유희선 기자
수정일 2019-11-07 17:14
등록일 2019-11-07 17:14
▲(출처=ⓒGettyImagesBank)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대장암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여러가지 종류의 암들 중 한국은 대장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나라라 한다.

국가암 통계에 따르면 국내 대장암 환자 수는 최근 10년 동안에 2배 정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대장암 초기증상을 조기에 파악해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대장암 세포다 다른 곳으로 전이돼 치료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대장암의 증상에 대해 소개한다.예전에는 드물게 발병했던 대장암이 요즘들어서는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장암은 왜 발생할까.

대장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일반적으로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대장암은 특히, 서구적인 식생활과 많이 관련되어 있다.

장을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의 서구적인 식습관이 계속될 경우 대장암이 발생될 확률이 점점 높아지게 된다.

또한, 가족력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직계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으면 대장암 발병률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어릴때부터 주기적인 대장암 검진이 필요하다.
▲(출처=ⓒGettyImagesBank)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서구화된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

붉은색 육류와 가공된 음식을 피하고 금연, 금주하는 습관도 길러야 한다.

이와 더불어, 대장에 좋은 음식들을 위주로 섭취해 떨어진 면역력을 보강하고 장내 환경을 원활하게 해준다.

이에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가 좋으며 다시마와 미역 등의 녹색 해조류 식단도 섭취하는 것도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이다.

이 외에도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정기적으로 대장암 검진을 받는 것도 대장암을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

유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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