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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격만곡증 수술은 필요한 사람 있다?…비중격 만곡증 원인 및 증상
배동건 기자
수정일 2019-11-07 17:11
등록일 2019-11-07 17:11
▲(출처=픽사베이)

계절이 넘어가는 사이에 있는 환절기가 오면 숱하게 보이는 고질병이 있다. 비염이나 축농증이라 불리는 부비동염이 있다. 이런 호흡기 질환의 원인 중 대표적인 것이 비중격이 휘어있는 비중격 만곡증이다. 코 안의 연골인 비중격이 휘어져 있는 상태를 비중격 만곡증이라 한다. 이는 평소 생활시에도 지장을 주는 합병증을 불러오는 경우가 많다. 완치를 위한 치료방법으론 교정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으론, 개개인에 따라 수술을 꼭 선택하진 않아도 된다.

비중격만곡증 원인

비중격만곡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첫 번째로, 태어났을 때부터 선천적으로 비중격만곡이 있을 수 있다. 출산 시 자연분만을 한다면 산도에 눌려 만곡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자라나면서 자궁 내에서 생기는 압력에 의해 기형이 생길 수 있다. 가벼운 외상을 입어 자라나면서 비중격이 휠 수 있다. 이렇게 직접적 외상으로 인해 비중격만곡증이 발생할 경우 코 모양 변형과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코 속에 종양이나 이물질들이 있어 비중격이 계속 압박되면서 모양이 변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비중격만곡증 수술 및 치료, '수술을 꼭 해야 할까?'

비중격만곡증은 비수술적 치료도 있지만 비중격을 완벽하게 치료하지 못한다. 비중격 만곡증을 완전하게 치료하려면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비중격만곡증은 무조건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치료를 진행한다고 해서 필수적으로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숨쉬는 것이 힘들 정도라면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비중격만곡증의 완전한 치료는 비중격 성형술을 하게 된다. 뼈를 절제하거나 교정하는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된다. 코 안 쪽을 통해 수술을 하기 때문에 별다른 외상을 남기지 않는다. 비중격만곡증 수술 후 주의사항은 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수술 후에 일정기간 추가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배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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