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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통풍 원인 및 초기증상은?
은유화 기자
수정일 2019-11-07 17:03
등록일 2019-11-07 17:03
▲(출처=ⓒGettyImagesBank)

통풍은 귀족병, 황제병 등의 별명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것은 통풍이 생기는 원인이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큰 사이이기 때문이다.

통풍이라 병명이 붙어진 이유는 바람 같이 작은 자극에도 아픔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통풍이 발생하는 비율이 갈수록 가증하는 상황이다.

통풍은 빠른 치료를 해야 일상생활을 하는 데 무리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그 뿐만 아니라 통풍 증상에 따른 예방법과 일상생활 속 습관 및 식습관 정정이 동일하게 이뤄져야 한다.통풍 증상은 체내 요산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고 축적돼 그로 인한 요산 결정이 발생해 발병하는 병이다.

이러한 요산 결정은 관절이나 연골에서 염증과 통증을 발생시킨다.

초반에 나타나는 통풍의 증상은 대부분 엄지발에 많이 나타난다.

보행시 엄지발에 통증이 찾아오다 갑자기 부어오를 수 있다.

갈수록 증상이 악화되면서 관절이 뜨거워짐을 느끼고 빨갛게 부어오를 수 있다.

통풍이 진행될수록 통증부위가 퍼지고 통증의 정도가 더 심해진다.

통풍 증상을 느끼다가 통풍 증상이 멈췄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 증상을 통풍 증상이 아예 사라졌다고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그 증상을 그대로 방치하면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출처=ⓒGettyImagesBank)

단계에 따라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로, 급성 통증이 발생한 경우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약물 복용을 실시한다.

통증 및 염증이 가라앉으면 요산형성 억제제나 요산배설 촉진제 등을 복용해 몸속 요산수치를 저하시킨다.

이외에도 통풍에 걸려 기능 저하된 신장기능정정 치료나 고혈압, 고지혈증 등 통풍에 영향을 주는 합병증 치료를 함께 진행되기도 한다.

통풍 치료는 일상생활 속 습관 정정도 중요하다.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을 추천하고 통풍에 안좋은 음식인 기름기가 많은 등 푸른 생선, 갑각류 육류 등은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통풍환자에게 좋은 음식으론 채소, 달걀, 우유, 치즈 등이 있다.

은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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