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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과 귀걸이로 일어난 염증, '살튀'로 아프지 않고 싶다면 귀 뚫고 관리 잘 해야 해
박준수 기자
수정일 2019-11-07 17:03
등록일 2019-11-07 17:03
▲(출처=픽사베이)

요즘 피어싱은 제일 기초적인 악세서리로 다양한 사람들이 멋진 귀걸이를 착용하기 위해 귀를 뚫는 고통을 감수한다.

수 많은 이들은 하나의 트렌드가 된 피어싱을 차기위해 귀 말고도 귀 외에 여러 부위에 시술을 받으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지만 이렇게 뚫고나서 피부에 동글동글한것이 잡히는 '살튀'현상과 염증과 고름때문에 고통을 받는 이들도 적지 않다.

대부분 피어싱 샵에서 시술을 받거나, 자기가 뚫기도 하는데, 불법 샵이나 스스로 시술할 때 뚫는 기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덧날 수 있어서 검증된 곳에서 뚫어야 한다.

만약 염증이 생겨 세월이 지나 나은거 같아도, 조심하지 않으면 혹같은 것이 생기고 점점 크기가 커져서 결국은 귀의 모양까지 변화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만약 귀를 뚫었다면 혹같은 것이 생기는 살튀 증상이 원인은 뭐고 어떤 방식으로 처리를 해야 방지할 수 있을까?피어싱 구멍을 내고 나서 귀 뒤쪽에 만져지 몽우리는 살튀현상으로, 이는 켈로이드로 인한 것으로 여길 수 있다.

살튀증상을 나타나게 하는 켈로이드는 피부손상 후 발생하는 상처가 낫는 과정에서 특이하게 섬유조직이 모이면서 자라나는 질환으로 몸에 난 상처나 염증 부위 크기보다 크게 혹 같은 몽우리가 커지는 현상을 가리킨다.

일반적인 흉터보다 켈로이드는 딱딱하며 피부위로 올라온 모양이며 표면이 불규칙하며 붉은색이나 갈색 빛을 띠기도 한다.

또한 켈로이드는 귀 염증 뿐 아니라 외과적인 수술 진행 후 나타난 흉터, 여드름이나 종기를 앓은 흉터 등 심하지 않은 흉터에서도 보인다.

이 켈로이드는 여러 원인이 있지만 대부분 체질문제로 일어나는게 많아서 만약 켈로이드 피부라면 상처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피어싱을 할땐 살을 뚫는 기구를 깨끗하게 소독하고 장소도 위생적인지 체크 후 뚫도록 한다.

귀를 뚫고나서 이틀정도는 매우 민감하므로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하고나면 피어싱이 걸리지 않게 물기를 조심히 닦고 드라이기로 피어싱한 부위를 잘 말린다.

그리고 시술 후 손으로 만지면 안된다.

깨끗하지 못한 손으로 피어싱 부위를 만지게 되면 2차 감염의 위험이 있다.

또 잠을 잘때 피어싱 부분이 있는 곳으로 누워서 자면 감염이 더 심해질 위험이 있으니 되도록 천장을 보고 누워서 잠을 청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술 금지, 담배 피하기, 항생제 섭취와 연고를 발라서 꾸준히 관리한다.

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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