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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꿀팁] 영어테스트, 제대로 준비해서 취직하자… 토익스피킹과 토익 어떻게 다를까
정호연 기자
수정일 2019-11-07 17:00
등록일 2019-11-07 17:01
▲(출처=ⓒGettyImagesBank)

  영어는 직장 결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각종 회사의 지원 자격을 보면 토익 점수가 꼭 있다. 더불어 외국계 기업의 수요가 늘면서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늘고있다. 더불어 공기업에서 어학 성적을 조건으로 보면서 매년 영어시험 응시자가 늘고있다. 어학시험은 시험에 따라 목적도 달라지므로 자신의 조건을 잘 따진 다음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가 아는 어학시험은 텝스, 토익 등이 있는데 아이엘츠, 토플, 아이티티 등 다양하다.

'취준생 영어시험 0순위' 토익

보통 회사에서 요구하는 영어시험 하면 가장 먼저 토익을 생각한다. 그만큼 토익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어학시험이다. 토익은 비즈니스 영어 능력을 평가하고 있으며 직장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문제들이 출제된다. 보통 시험은 한 달에 두 번 있다. 토익을 보고 싶다면 온라인 지원을 이용해서 날짜, 고사장을 선택해야 한다. 토익을 볼 때 토익스피킹을 동시에 신청하면 패키지 상품으로 할인을 받아서 더 싸게 볼 수 있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사이트의 '수험자 가이드'를 보면서 알아보면 된다.

영어말하기 시험 어떤 것 있을까?

토익이 읽고 쓰는 능력을 시험한다면 말하기를 평가하는 토익 스피킹을 지원해 자신의 말하기 능력을 알 수 있다. 기존의 토익은 듣기와 읽기평가를 통해 간접적으로 말하는 능력을 시험할 수 있었지만 토익스피킹은 말하고 쓰는 능력을 직접적으로 시험하는 것이다. 문장 읽기 및 질의응답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험 시간은 총 20분이다. 한편 그 외에도 영어 말하기로 오픽 시험이 있다. 최근 여러 기업에서 오픽 성적을 요구하고 있다. 토익스피킹은 업무에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고 오픽은 일상생활과 관련돼 있다. 평소에 영어로 얼만큼 말할 수 있는지 시험하는 것이다. 오픽은 원하는 날에 시험을 바로 볼 수 있다.

텝스가 갈수록 주목받는 이유

텝스는 서울대에서 만든 영어 인증 시험이다. 텝스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공무원이 되고싶거나 로스쿨 지원자들이 응시하고 있다. 토익은 직장 내 영어를 시험하고 있고 텝스는 지문을 빠르게 읽고 풀이하는 해결능력을 중요시한다. 따라서 텝스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독해 능력인 것이다. 텝스는 처음으로 시행된 다음 토플보다 보는 곳이 많아져 텝스의 중요성도 같이 늘고 있다. 그러나 토익 점수를 요구하는 기업이 많으므로 만약 취준생일 경우에는 텝스와 토익 두개 모두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텝스는 한달에 최대 2번 볼 수 있다.

정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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