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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를 위한 중증질환보험, 치료비 부담 줄여준다

   조윤하 기자   2018-03-28 16:25
(출처=픽사베이)

모든 암 환자가 건강 보험으로 암 치료비를 지불 할 만큼 운이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다행히 건강 보험에 포함되지 않은 질병에 대한 치료비 및 기타 의료비를 보상해주는 보험 상품이 있다.

CI보험(Critical illness insurance policy), 또는 중증질환보험은 치명적인 질병으로 진단받은 후 고객에게 일시불 현금 혜택을 제공하는 보험 상품이다. 미국 중환자협회(Critical Illness Insurance)에 따르면 이 보험은 암, 심장 마비, 뇌졸중, 심장 이식, 관상동맥우회수술, 혈관성형술, 신부전증, 장기 이식 및 마비와 같은 중병이 발병했을 때 보상한다.

CI보험은 가장 위급한 순간에 많은 치료비용을 지불해야하는 환자에게 재정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보험사에서 지명하는 '치명적인 질병(Critical illness)' 범주에 속하는 환자는 최소 미화 1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까지 일괄 청구할 수 있으며, 질병으로 진단되자마자 지불받는다.

여러 질병에 대해 여러 번 보상하는 보험 회사도 있다. 예를 들어, 암 진단을 받고 현금 지불을 받고 몇 년 후 신부전증 진단을 받은 경우에도 일부 보험 회사는 추가로 의료비를 제공한다.

단, CI보험이 보상하는 범위는 종종 질병 치료를 넘어선다. 보도에 따르면, CI보험은 모기지, 자동차 할부금, 일반 보험료, 여행 경비, 실험적 치료 및 수입을 보상하기도 한다.

신청자는 재정 안정성에 따라 보험 적용 범위를 선택할 수 있다. 안정적인 수입이 있고 중증 질환으로 진단받을 가능성이 적다면, 적은 범위를 보상하는 CI보험을 선택한다. 그러나 암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사람은 오랜 기간 동안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CI보험을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팸타임스=조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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