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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초기증상은 남자·여자 맹장 위치 '오른쪽 아랫배·옆구리 통증' 맹장염 원인과 수술까지
등록일 : 2019-11-07 10:19 | 최종 승인 : 2019-11-07 10:19
박희연

[FAM TIMES(팸타임스)=박희연 기자] 맹장염 초기증상은 남자·여자 맹장 위치인 오른쪽 아랫배 통증으로 알 수 있다. 맹장염은 맹장 끝 6~8cm 길이로 달린 충수 돌기에 생기는 염증으로, 대개 10~20대 젊은 연령층에서 자주 발병한다.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나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느껴진다면 맹장염 초기증상을 의심해야 한다. 맹장염 증상은 맹장 터지는 이유나 복막염 원인이 될 수 있어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이에 맹장염 초기증상과 남자·여자 맹장 위치, 맹장염 원인·수술을 알아봤다.

맹장염 초기증상·원인

맹장염 초기증상은 명치 아래 통증을 시작으로 오른쪽 아랫배 통증과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이어진다. 또 충수염 초기증상은 구토, 오심, 식욕부진, 골반 통증, 미열, 두통, 소화 불량 증세가 나타난다. 이어 충수염 증상은 변비 증상과 설사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 맹장염 원인은 충수 돌기에 염증이 생기면서 입구가 막혀 발생한다. 맹장 증상이 방치되면 처음 안쪽에만 고름이 고이지만 벽이 썩어 고름이 바깥으로 새는 복막염으로 진행된다. 맹장염 초기증상이 조기 치료되지 않으면 상처 감염되거나 출혈, 누공 등 맹장염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남자·여자 맹장 위치

남자·여자 맹장염 초기증상 통증 부위가 조금씩 달라 '남자·여자 맹장 위치가 다른 것 아니냐'는 의혹도 간혹 있는데, 남자 맹장 위치와 여자 맹장 위치는 모두 배 오른쪽 아래로 같다. 단, 임산부는 자궁이 커져 맹장을 들어 올리면서 여자 맹장 위치가 오른쪽 배 위로 옮겨질 수 있다. 이에 여자 오른쪽 윗배 통증은 맹장염 초기증상일 가능성이 있으며, 남자·여자 왼쪽 아랫배·옆구리 통증은 맹장염 초기증상과 관련이 없다.

맹장염 수술

이전 맹장염 수술은 오른쪽 아랫배를 3cm 내외로 절개해 시술하는 맹장염 개복수술로 진행했다. 하지만 맹장염 개복술은 수술 후 흉터가 남고, 배 안의 전체구조를 보지 못하고 충수 돌기의 위치를 제대로 찾지 못하면 절개 범위가 넓어지거나 수술 범위가 커져 위험성이 있었다. 이후 맹장염 수술은 의학 기술의 발달로 카메라를 뱃속에 삽입해 배 안의 전체구조를 파악하는 복강경 수술을 도입, 더욱 정확하고 수술 소요시간이 짧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