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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카드교육] 취직을 원하는 구직자를 위한 내일배움카드 신청 절차…
박준수 기자
수정일 2019-11-07 10:16
등록일 2019-11-07 10:16
▲(출처=ⓒGettyImagesBank)

어떤 직종인지에 따라 그 업무에 필요한 능력은 다르기 마련이다.

취직이 힘든 요즘같은 시기에 일자리를 얻기 위해 업무에 필요한 전문교육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취직을 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취준생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숙련도을 기르는 강의을 하려면 많은 돈이 들어간다.

그렇지만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의 경우 수입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교육에 필요한 돈이 부담되는 것이 현실이다.

정부에서는 이런 경우를 위해 취업을 목적으로 전문적인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힘이 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것이 내일배움카드제다.

'내일배움카드제'를 활용하면 교육에 필요한 금액 부담을 떨어뜨릴 수 있다.

직장이 있는 사람 또한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강의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내일배움카드는 폭넓은 강의을 제공한다.''내일배움카드''제란 취업을 원하는 실업자와 구직자에게 필요한 훈련비를 지원하고 훈련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이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기회를 제공해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체적으로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금액의 20%~95를 지원한다.

지원 가능한 금액은 최대 200만 원 까지다.

하지만 직무능력 개발 비용의 5%~80%, 한도 초과 금액은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그리고 '취업성공 패키지'에 참여하는 사람의 경우 1유형은 최대 300만 원까지 강의훈련 비용의 전액 또는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한도를 초과한 훈련비용은 직접 부담해야 한다.

2유형 참여자는 200만 원까지 훈련비용의 30%~95%를 지원한다.

훈련비의 5%~70% 및 한도를 초과한 비용은 자기가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훈련비용 말고도 강의일정의 80% 이상에 참여했을 때는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

훈련장려금은 하루에 5시간 미만의 훈련을 받을 경우에는 출석일 당 2,500원씩 월 최대 5만 원, 1일 5시간 이상인 훈련과정의 경우 출석일 당 6천 원씩 월 최대 11만 6천 원을 지급한다.

단, 실업급여를 지급받고 있는 경우에는 훈련종료 후 30일까지 수강평을 입력하지 않으면 훈련 장려금은 받지 못한다.
▲(출처=ⓒGettyImagesBank)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구직 신청을 하고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HRD-Net에서 내일배움카드 관련 영상 강의을 이수해야 한다.

그리고 고용센터에서 교육 상담을 받고 직업능력개발계좌와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이때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내일배움카드제발급신청서, 동영상 시청 확인증(출력), 통장 등이다.

또한 계좌발급 대상자에 따라서는 고용센터에서 필요로하는 추가적인 서류를 제출해야 할 수도 있다.

기본 서류 외의 추가 서류로는 훈련과정 탐색 결과표와 재취업 활동 내역서 (취업 목적용), 자영업 활동 내역서 (창업 목적용), 신청자 의견서 등이 있다.

특히 필요서류는 고용센터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소지 관할 고용센터에 체크하는 것이 좋다.

내일배움카드제도 수령은 4주 이내의 기간이 소요된다.

'내일배움카드제'를 수령한 이후에는 훈련과정을 찾고 일자리 정보를 수집하면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훈련이 끝난 뒤 취업이나 창업상태를 일정기간 이상으로 유지하게 되면 훈련 대상자가 부담했던 자비부담금은 돌려 받을 수 있다.

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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