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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 풍부한 율무, 부작용에 조심… 율무 먹는 법과 효능 키우는 TIP
김지온 기자
수정일 2019-11-07 10:07
등록일 2019-11-07 10:07
▲(출처=ⓒGettyImagesBank)

한의학에서 의이인이라 불리는 율무는 다양한 용도의 한약재로 쓰여져 왔다.

한약재로 사랑받았던 율무는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부기빼는 음식, 다이어트 식단 등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외에도 율무는 다른 효능 역시 많다.

하지만 부작용 역시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잘 인지하고 적당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율무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이러한 성분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사량 조절이 가능하고 건강한 장 환경 조성, 잉여수분 제거을 도와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이뇨작용을 돕기 때문에 부기를 빼고 독소제거를 통한 디톡스의 효험이 있다.

안구건조증이 있거나 눈의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율무 복용도 좋은 방법이다.

율무가 눈에 좋은 음식인 이유는 루테인 성분 때문이다.

거기다 다양한 필수 아미노산이 함께 있어 눈의 손상을 막고 시력 손상 역시 막는다.

율무는 혈관강화를 도우며 율무 속 알리신 성분이 혈관에 쌓인 노폐물 배설을 돕고 우리에게 좋지 않은 기능을 하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이외에도 바이러스성 세균 감염을 막는다.

율무의 효능을 더 효과적으로 증가시키는 방법은 팥을 함께 하는 것이다.

율무는 팥에 비해 가벼운 성질을 가지고 있고 팥은 율무보다 무거운 성질로, 아래로 향해서 위아래 모두 조화롭게 부기 제거가 가능하다.율무는 율무밥이나 율무가루를 통해 율무차 등으로 즐길 수 있다.

율무밥 짓는 방법은 대락 12시간 이상 율무를 불리고 쌀과 절절하게 섞어 만들어주면 된다.

팥과 율무를 함께 섭취하는 방법 중에는 팥율무차나 팥율무라떼가 있다.

팥과 율무의 비율을 '1:1' 비율로 맞춰 볶아준 후 우려내면 팥율무차가 된다.

혹은 우유와 함께 갈아 팥율무라떼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김지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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