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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 취준생에게 꼭 필요한 지원조건은? 주의사항까지 "소득기준 있어"
박준수 기자
수정일 2019-11-07 10:05
등록일 2019-11-07 10:05
▲(출처=ⓒGettyImagesBank)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취업문 역시 좁아지고 있다.

좁은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해 많은 청년들이 있는 힘을 다하고 있다.

취업준비에 들어가는 돈이 취준생들에겐 부담이 될 수 있다.

구직활동에 힘쓰는 청년들을 위해 우리 나라에서 청년들이 돈으로 인한 어려움 없이 구직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런 청년정책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2019년 청년구직활동원조금 또한 청년들을 지원하는 제도 중 하나다.

2019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원조란 취직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전달하는 지원금이다.

그리고 정부원조 청년구직활동원조금과 서울의 청년수당, 경기도의 청년수당과 중복 수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도움을 신청해야 한다.

이런 이유때문에라도 해당 청년정책들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2019 청년구직활동도움금 수급조건은 만 18세가 넘고 34세 미만인 청년이어야 하며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등 최종학교 졸업·중퇴 후 2년이 넘지 않아야 한다.

전공에 대한 제한은 없다.

취업이 안된 무직자만 신청할 수 있지만 1주일에 근무시간이 20시간 이하인 근로를 하고 있는 경우라면 미취업으로 인정한다.

또한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120%를 충족해야 한다.

가구소득 계산은 가족이 최근 3개월 간 납입한 건강보험료가 판단 기준이다.

가구원 수 4인의 2019년의 기준 중위소득은 한 달 4,613,536원, 기준 중위소득의 120%는 553만 6천244원이다.

건강보험료 기준은 17만 8천821원이다.

소득기준인 중위소득과 중위소득 120%, 건강보험료는 가족 인원에 따라 차이가 있다.

또한 청년활동도움금은 한번만 지원받을 수 있고 중복으로 도움받을 수 없다.나라에서 제공하는 정부원조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취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나라에서 제공하는 2019 청년구직활동원조금은 취업준비 청년들에게 한달에 50만 원씩 6개월간 도움한다.

정부지원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도움금은 최고 300만 원이다.

2019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체크카드로 제공되고 매월 1일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원금이 지급되는 체크카드는 현금 인출이 되지 않고 클린카드기 때문에 유흥주점이나 노래방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도움금을 지급받던 중에 취직에 성공하고 3개월간 근무할 경우에는 취업성공금으로 50만 원을 받게 된다.

그러나 취업성공금은 원조금 수급 도중에 취업 또는 창업해 6개월 전액을 받지 못했을 때만 지원된다.2019년 청년구직활동원조금 신청은 온라인 청년센터 사이트를 통해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은 웹과 모바일 모두 가능하다.

신청할 때는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취업활동에 대한 계획서를 작성하고 원조금을 신청 한 뒤 접수가 완료되면 원조금 자격 심사가 진행된다.

청년구직활동원조금 신청기간은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할 수 있다.

지원금 대상자로 확정된 지원자는 오프라인 사전교육에 참석해 교육을 받아야 한다.

준비교육이 이뤄지는 고용센터는 신청자가 선정할 수 있다.

예비교육에서는 청년구직활동도움금에 대한 설명과 카드 사용법을 비롯해 구직활동보고서의 작성요령, 고용센터의 프로그램 등을 교육한다.

만약 사전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원조금 대상자 지정이 취소된다.

준비교육이 완료되면 체크카드를 발급받는다.

지원금 지급을 위해 작성하는 구직활동보고서는 매달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청년구직활동 보고서 작성시 구직활동 여부와 지원금 사용 이력 등을 써야 한다.

고용센터는 청년구직활동 보고서의 내용을 확인하고 구직활동원조금 지급 결정 이후 그 다음 월 1일에 지원금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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