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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나이` 때문에 연기 그만뒀다? "한국인의 밥상 촬영가면.."
조재성 기자
수정일 2019-11-07 19:40
등록일 2019-11-07 09:56
(사진출처=ⓒSBS 홈페이지)

배우 최불암이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 남다른 진행 실력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불암의 정정한 모습에 최불암의 나이가 화두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불암은 올해 나이 80세로 1967년 KBS 드라마 `수양대군`으로 데뷔해 `전원일기`, `수사반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아버지`로 등극했다.  


그러다 최불암은 최근 50년 만에 드라마를 그만두면서 주목받았다.  


최불암은 지난 SBS `집사부일체`에서 드라마를 그만둔 이유에 "연출도 그렇고 작가도 그렇고 `선생님 틀렸습니다`라고 지적도 하고 해야 하는데, `네. 잘하셨습니다`라고만 하니까 발전이 없었다"고 밝혔다.  


최불암은 2014년 SBS 드라마 `기분 좋은 날`을 마지막으로 드라마 출연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최불암은 `한국인의 밥상` 출연으로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최불암은 한 방송에서 "`한국인의 밥상` 촬영으로 시골에 가면 어르신들이 `당신은 내 또래인데`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라며 나이가 90이 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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