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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68세 나이에 어청도 여행, 가발 모델의 흑역사?..."방송 中 실수로 민머리 공개?"
박채현 기자
수정일 2019-11-06 19:35
등록일 2019-11-06 19:35
(이덕화 / 사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도시어부')

가발 광고 모델로 유명한 이덕화가 67년만에 '모자'를 벗고 민머리를 공개해 화제가 된바 있다. 

2018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도시어부'에서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뉴질랜드 온천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이덕화는 "내가 같이 못 들어가서 아쉽다"라고 말하며 온천 근처를 서성였고 이모습을 지켜보던 마이크로닷이 이덕화를 번쩍 들어 올려 "형님 저만 믿으시라"며 이덕화를 물에 내려놓았다. 

이어 이덕화는 "모자 조심해"라고 외친 후 카메라를 돌려달라고 말하고는 모자를 벗고 머리를 물 속에 담갔다. 이 모습에 대해 스태프들은 "(머리는) CG 처리를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덕화는 "67년만에 벗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이덕화가 6일 방송된 KBS '6시 내고향' '섬섬옥수' 어청도 편에서 여행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나이 68세인 이덕화가 '6시 내고향' 일일 리포터가 되어 낚시꾼들의 성지라 불리는 전북 군산의 어청도로 홀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덕화는 주민들이 잡아온 꽃게를 구경하다 꽃게 집게발에 손가락을 물려 주민들 또한 깜짝 놀랐다. 이어 자신을 세게 문 꽃게를 향해 이덕화는 "너 조금 있다 보자"라고 재치있는 경고를 날렸다.

더불어 이덕화 아들 이태희는 청와대 5급 사무관으로 근무중인 엘리트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딸 또한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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