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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유정호, '턱형 병→공황장애&틱장애'...100만 유튜버 2년 징역 사연?
박채현 기자
수정일 2019-11-06 18:23
등록일 2019-11-06 18:23
('턱형' 으로  유명한 유튜버 유정호/사진 = 유정호tv 영상 캡쳐)

선행과 관련한 영상을 찍는 것으로 유명한 유튜버 유정호tv의 구독자수는 100만 팔로워를 지니고 있을만큼 스타급 유튜버이다.

올해 초 유정호는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을 사실을 밝히면서 구독자들에게 눈물로 호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이어 "7년간 많은 사람을 도왔다"며 "간이식을 못해 엄마가 죽어가는 모습을 바라봐야 할 어린 딸을 위해 우리가 수술비를 내주었고, 홀몸 어르신과 소년, 소녀 가장 참 많은 사람들을 도왔다"고 그가 했던 선행들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당시 유정호의 해당 영상은 게시 약 4시간 만에 조회 수 40만회를 넘겼을뿐만 아니라 댓글은 1만5000여개가 등록됐다.  

한편, 유정호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유정호는 지난해 10월 공황장애로 인해 힘들다는 영상을 올렸던 것을 이야기하며 "점점 나아질 거라 생각했으나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그는 "내가 아프고 힘들었던 감정을 이용했다는 것에 고통스럽고 힘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로 인해 공황 발작과 틱장애 등의 병이 생겼다고 첨언했다.

한편, 유정호는 그간 선행 관련한 영상으로는 학교 폭력을 당하는 아이들이나 어려운 노인, 환자 등 약자를 위하는 영상을 만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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