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건강
반복적으로 생기는 입술 헤르페스 증상…원인이 무엇일까?
등록일 : 2019-11-06 17:23 | 최종 승인 : 2019-11-06 17:23
김수연
▲입술포진 증상 및 원인 (사진출처=ⓒ픽사베이)

[FAM TIMES(팸타임스)=김수연 기자] 입술 포진은 우리에게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입술 물집의 원인은 다양하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헤르페스 감염 증상이다. 헤르페스 감염은 국내 인구 중 60%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날 정도로 쉽게 걸릴 수 있는 병이다. 하지만 헤르페스는 재발이 잦기 때문에 예방 및 치료가 중요하다.

헤르페스 증상

헤르페스 감염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은 입술과 성기에 나는 물집이다. 이는 단순포진 1형과 2형으로 나뉜다. 구내 헤르페스 증상은 초기증상으로 구내염, 인후두염이 발생할 수 있다. 물집이 발생하기 전 입술 감각이 무뎌짐을 느끼거나 따가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 후, 작은 물집들이 입술 주위로 형성된다. 작은 포도송이 같이 무리지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2형 헤르페스 감염의 경우 성기 외부에 물집이 생긴다. 포진과 함께 열감, 무력감을 느낄 수 있다. 헤르페스 감염은 전염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헤르페스 증상 (사진출처=ⓒ픽사베이)

헤르페스 원인

헤르페스 감염의 가장 큰 원인은 피로감과 스트레스다. 그 외에도 자외선, 열에 강하게 노출됐을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성 접촉,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등도 헤르페스 감염의 원인이 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되게 되면 해당 바이러스는 감염 후 피부 신경 말단에 숨어 있게 된다. 그리고 면역력이 낮아졌을 때 증상이 나타난다. 헤르페스 예방은 전염을 막기 위해 평소 위생관리에 철저해야 하고 면역력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헤르페스 치료는 면역력 관리와 항바이러스제로 진행될 수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헤르페스 치료

헤르페스 치료는 연고나 항바이러스제로 진행한다. 또한 물집은 터뜨리지 않고 놔둬야 한다. 물집을 터뜨리면 외부 2차 세균감염의 위험과 다른 곳으로의 전염 위험성이 있다. 딱지가 형성돼도 손을 대지 않아야 한다. 딱지가 탈락되면 상처 회복이 늦춰지고 흉터가 생길 수 있다. 헤르페스 증상의 재발이 잦은 경우 오랜 기간에 걸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거나 복용하는 방법이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병원치료 외에도 스스로 면역력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현재까지 헤르페스 감염은 완치가 어려운 질병이기 때문에 발병 시 주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