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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와 통증 치료해 줄 '도수치료', 무슨 증상에 필요할까?
유희선 기자
수정일 2019-11-06 17:18
등록일 2019-11-06 17:18
▲(출처=픽사베이)

신체적으로 반복되는 작업을 하거나 오랜 좌식 생활로 인해 자세가 비뚤어진 채로 굳어지는 것은 물론, 신체 변형을 유발하게 된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허리, 목과 어깨부위에 통증 및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이는 골격의 균형이 비뚤어지고 근육의 불균형으로 신경이 눌려지면서 유발되는 것이다.

따라서, 몸의 기둥 역할을 하는 척추와 그 척추 주변에 위치한 부위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말이 된다.

현재, 이러한 통증을 약물이나 수술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도수치료'.

최근, 허리와 목 등의 척추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 사이에서 도수치료로 틀어진 부위를 바로 잡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도수치료는 비수술적 치료이기 때문에 부작용 발생 우려가 적고 나이가 많은 어르신부터 청소년, 시간 걱정이 많은 직장인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도수치료에 대한 모든 것을 꼼꼼히 알아보자.도수치료란 수술없이 시술자의 손을 이용하여 근골계의 통증 및 질환 등을 바로 잡아 완화시켜주는 치료 기법이다.

치료사의 손으로 틀어진 근육과 골격을 바로 잡고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를 손으로 눌러주어 완화시켜주는 다소 부드러운 치료 기법이다.

이는 마취나 약물 등으로 진행되지 않은 비수술적 치료이기 때문에 건강에 큰 무리가 가지 않아 몸에 부담이 없다.

이로 인해 최근 근육 질환은 물론, 척추 및 근육 질환자 사이에서 도수치료를 주목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었다.

이에 도수치료 효과는 도수 치료사의 숙련도와 전문성에 따라 효과에 큰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치료 시 전문지식 있는 치료사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도수치료는 치료 방법에 따라 크게 4가지로 나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추나요법이다.

척추 질환에 많이 적용하는 추나요법은 우리 몸의 어긋난 부분, 즉 틀어진 뼈와 근육을 바로 교정시켜준다.

이렇게 척추와 근육이 회복되면서 체형을 바르게 맞춰주고,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도수교정은 관절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관절 질환으로 인해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경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관절에 작고 빠른 진폭을 제공하면서 치료하는 방법이다.

관절 가동술의 경우 도수교정 치료와 달리, 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느린 속도의 진동을 부드럽게 제공해 관절 통증을 개선시켜주는 기법이다.

끝으로, 견인 치료법의 경우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는 치료법이다.

척추 사이의 간격이 좁아져 발생된 통증을 줄이기 위해 척추관절면 사이 간격을 넓혀 인대의 건강을 치유해준다.

때문에 이 기법은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많이 시행된다.

유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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