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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주사 맞을 사람은 주목… 갑자기 고열 생기면 즉시 의사에게
유현경 기자
수정일 2019-11-06 17:17
등록일 2019-11-06 17:17
▲(출처=픽사베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예방접종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독감 유행시기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멈추지 않고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처럼 잔병치레에 약한 사람들은 기간 내에 맞는 것이 좋다.

겉보기에 심각하지 않을 수 있으나 적절한 시기에 병원을 안가면 폐 질환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제때 치료하지 않아서 큰병이 되면 어린이를 위험하게 만들며 심장이 약한 사람과 당뇨 환자의 건강을 위협한다.독감예방주사는 3가 백신과 4가 백신으로 나뉜다.

3가 백신같은 경우 세 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4가 백신은 네 가지를 예방할 수 있다.

3가 백신으로 막을 수 있는 바이러스는 A형 인플루엔자 두 가지와 B형 독감바이러스다.

한편 4가는 A형 2종과 야마가타, 빅토리아 바이러스를 예방한다.

3가 백신은 무료로 맞을 수 있으며 4가 백신은 백신 제조회사와 의료기관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다.

잘 걸릴 수 있는 것들은 3가 백신으로 예방 가능하지만 전문가들은 다양한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4가 백신을 추천하곤 한다.
▲(출처=픽사베이)

독감이 심해지기 전 예방접종을 해야하지만 여러 가지 습관을 통해 예방해야 한다.

손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하며 눈, 코, 입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만약 재채기가 나오면 옷깃이나 휴지로 가려서 다른 사람에게 옮지 않게 해야한다.

몸이 뜨거워지거나 기침이 나는 감기 기운이 생기면 마스크를 꼭 써야한다.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을 추천하고 인플루엔자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유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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