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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여겨놨던 물건을 저렴하게…블랙프라이데이 활용하기
박범건 기자
수정일 2019-11-06 17:14
등록일 2019-11-06 17:15
▲(출처=ⓒGettyImagesBank)

블랙프라이데이란 미국에서도 손 꼽히는 소비업계에서 경기가 제일 활발한 시기다. 크리스마스 선물 쇼핑이 많아지는 시즌이기도 하며, 한국사람들도 큰 구매를 촉진하고 있다. 해외사이트에서 구매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를 원하는 제품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온라인 매장의 정도가 갈수록 커지면서 블랙프라이데이를 갈수록 더 폭넓게 보낼 수 있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는 미국의 전통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 후부터 진행되는 큰 규모의 할인판매 행사기간이다. 명칭이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라 붙여진 이유는 할인을 파격적으로 많이 해 소비자가 많이 구매해 거래내용을 적은 종이에 매출 기록이 흑색 잉크로 인해 빈틈없이 기록된다는 것에서 붙어졌다. 블랙프라이데이 날짜는 매해 11월 4째주 미국 추수감사절 바로 다음날의 금요일이다. 이에 따라 당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는 11월 29일이 된다. 그러나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날짜 전부터 예약이나 할인행사가 시작되는 경우도 있으니 앞서 살펴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해외직구 유의점, "제품의 무게와 관부가세"

해외직구 시 주의할 것은 상품의 무게와 그에 따른 관부가세가 있다. 이때 관부가세는 관세와 부가세를 뜻한다. 관세란 물건에 가해지는 세금이다. 부가세란 해당 상품에 관세가 더 부여된다. 해외직구는 무조건 싸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앞서 말한 관부가세나 배송비 때문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비싸게 구입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합산과세 역시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한국 반입 금지 품목에 대해 알아야 한다. 한국반입금지 품목이라면 처분돼 받을 수 없고 추가적인 수수료를 내야 하니 구매 전 기준에 결격되는 품목을 체크하고 구매해야 한다.

결제 후 사기피해 피하는 법

배송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사기당하지 않았을까 두려워 하거나 연락문제, 미배송, 결제액 상이와 같은 피해가 발생되기 쉽다. 해외직구 시 사기를 당했을 때 신용카드 차지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사 차지백 서비스란 소비자가 이런 피해를 입었을 때 카드회사에 직접 해당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용카드사 차지백 서비스를 이용할 땐, 주문내역, 사업자와 주고받은 연락 등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구비해야 한다. 혹은 소비자 상담센터 및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을 통해 피해구제를 받을 수도 있다.

박범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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