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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건강지키기] 서양에서 온 레드비트, 다이어트 효과와 신선한 비트 고르기
김순용 기자
수정일 2019-11-06 17:14
등록일 2019-11-06 17:14
▲(출처=ⓒGettyImagesBank)

최근 건강과 체중감량에 주목하는 사람들에게 레드비트는 식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이 건강에 신경을 쓰는 편이라면 비트 섭취가 건강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요즘 레드비트가 각종 매체에서 소개되면서 즙이나 김치 등 가지각색 요리법으로 섭취하는 이들이 있다.

비트는 주로 빨간 무로 통하는데 뛰어난 식감은 물론 영양이 가득한 식품으로 언급된다.

이어 레드 비트 특징인 빨간 빛으로 샐러드는 물론 각종 음식에 색감을 표현하려 사용되기도 한다.

또 레드비트는 브로콜리, 파프리카, 샐러리와 아울러 대표적인 서양 채소로 언급된다.

또 비트는 재중해 부근 유럽과 아프리카로, 한국같은 경우 강원 평창과 제주도, 경기 이천 등에서 재배된다.레드비트의 효능은 많다.

비트 안에는 베타인이라는 성분이 존재해 붉은 빛을 가지고 있다.

비트 속 베타인은 혈압을 낮춰줘 독소를 없애주는 것은 물론 세포회복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베타인은 신장을 보호해 준다.

이외에도 혈관의 벽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 심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다.

또한 라이코펜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암에 좋은 역할을 한다.

그리고 안토시아닌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 안토시아닌이라는 것은 눈의 피로를 진정시키고 눈의 시력을 유지시켜 준다.

이외에도 레드비트는 식이섬유가 많아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줘 변비 증상을 개선하는 음식이다.

뿐만아니라 비트의 열량은 100g에 45칼로리로 무척 낮아 살 빼는데 도움을 준다.

이렇듯 레드 비트의 효능에는 항암작용, 면역력 강화, 해독 작용 등의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효능이 풍부한 음식이라도 모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레드비트 또한 과하면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어린아이들은 섭취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

그이유는 아직 소화기관이 덜 발달한 사람들은 원활한 소화가 어려울 수 있어서이다.

또한 레드비트를 과다 섭취하게 되는 경우 설사와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레드비트 즙 부작용으로는 과잉섭취 시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자신이 신장이 약한 편이라면 자제하는 게 좋다.

김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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