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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근육 빼기, 종류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빼야해
계은희 기자
수정일 2019-11-06 11:27
등록일 2019-11-06 11:27
▲(출처=픽사베이)

근육 없는 종아리가 미의 기준이 되면서 매끈한 종아리 만드는 방법이 인터넷 이슈가 됐다.

최근 남성 미용이 트렌드가 되면서 종아리 알을 빼는 사람이 많다.

종아리는 우리 몸에서 하체에 있는 혈액을 상체까지 흐르게 한다.

따라서 종아리의 혈액이 상체로 가지 못할 경우 근육이 발달하게 된다.

과한 근육은 피가 잘 못돌게 하므로 건강의 목적으로라도 제거하는 것을 권장한다.종아리 알은 유형에 따라서 두 가지가 있다.

근육 발달형 같은 경우 특정 습관이나 운동으로 인해 종아리의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한 것이다.

줄넘기와 런닝머신 등 종아리의 근육을 무리하게 쓰는 운동으로 인해 생긴다.

운동을 많이해서 종아리에 알 배기는 것이 싫으면 조깅을 비롯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한편 과체중일 경우 종아리에 체중이 실리므로 알이 배길 수 있다.

따라서 가벼운 신발을 신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종아리에 근육은 없지만 종아리의 크기가 클 경우 부종형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서 다리 운동을 자주 하고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홈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폼롤러를 통해 종아리 알 빼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스트레칭 하는 법은 간단하다.

물개 운동은 근육 자극에 좋다.

앉아있는 상태에서 폼롤러를 양 쪽 종아리 중앙에 댄다.

이 때 무게중심을 다리에 실어야 폼롤러에 많이 닿으므로 폼롤러에 다리를 댔으면 물개 박수처럼 다리를 옆쪽으로 움직이면 된다.

꼭 알아야 할 점은 발목만 움직여주는 것이 아니고 허벅지로 운동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편 인어공주 자세도 있다.

인어공주 다리 모양처럼 오른쪽 다리는 기역 모양으로 접고 왼쪽 다리를 뒤로 뺀다.

이후 폼롤러를 수직으로 두고나서 평행이 되게 잡아준다.

발목을 당겨준 다음 그 상태에서 종아리를 좌우로 움직이며 뭉친데를 찾고 10번 정도 위아래로 문질러준다.

폼롤러 스트레칭을 할 때는 돌기 형태를 써야 자극을 더 키울 수 있다.

계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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