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돌봄·건강
돌봄·건강

맥시코에서 온 귀여운 친구, 우파루파 키우기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18.03.22 16:25|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우파루파는 멕시코에서 서식하는 도룡뇽이다. 본래 이름은 엑솔로틀 이지만 일본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사육되면서 부르기 어렵고 생김새와 어울리지 않는 다는 이유로 우파루파라는 이름을 붙었다.

우파루파의 원래 이름은 엑솔로틀이다▲출처=셔터스톡
우파루파는 멕시코에서 서식하는 도룡뇽이다. 본래 이름은 엑솔로틀 이지만 일본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사육되면서 부르기 어렵고 생김새와 어울리지 않는 다는 이유로 우파루파라는 이름을 붙었다. 우파루파의 수명은 10년정도이며 번식을 하기까지 18~24개월이 걸린다. 성체의 몸길이는 15cm~ 45cm이며 성체가 되도 겉아가미가 남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식으로 실지렁이나 모기 유충 작은 어류를 잡아먹는다.

우파루파 어항 꾸미기

우파루파를 키울 어항을 꾸밀 때엔 앞면을 제외한 다른 부분을 검은색으로 가려서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 줘야한다. 우파루파는 어두운 곳을 좋아하고 자기 몸을 숨길 곳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우파루파의 집이나 우파루파가 숨을 곳을 많이 만들어주면 좀더 건강한 상태의 우파루파를 키울 수 있다.

우파루파는 어두운 곳을 좋아하고 자기 몸을 숨길 곳을 좋아한다▲출처=셔터스톡우파루파 키울 때 주의점
우파루파를 키울 때 수질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물의 상태가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어야 하며 19~21도의 수온을 유지해줘야 한다. 여름이 되면 상온의 수온이 27도까지도 올라가는데 이럴 때는 수조용 선풍기를 설치해 수온을 낮춰줘야 한다. 물의 온도가 올라가면 비늘에 하얀 점이 생기면서 벗겨지고 아가미색의 붉은기가 사라지다가 녹아 없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우파루파가 호홉을 하지 못해 물위에 둥둥 떠다니게 되는데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몸이 약해져 죽을 수 있으니 어항의 수온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팸타임스=이재성 기자]

저작권자 © FAM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F
FAM타임스
FAM타임스 · 돌봄·건강 담당

FAM타임스 명의로 발행된 기사를 모아 제공하는 매체 공용 저자 페이지입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관련 기사

무더위 시작…반려묘 건강 관리 비상, 열사병·탈수 주의

무더위 시작…반려묘 건강 관리 비상, 열사병·탈수 주의

2026.06.17
반려동물 건강식품, 무분별한 급여는 금물…“수의사 상담 필수”

반려동물 건강식품, 무분별한 급여는 금물…“수의사 상담 필수”

2025.08.21
이구아나, 반려동물로 키울 때 ‘주의사항’ 꼭 챙기세요

이구아나, 반려동물로 키울 때 ‘주의사항’ 꼭 챙기세요

2025.08.21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FAM타임스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