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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염증 배출 돕는 노니 효능 및 먹는 법은? 면역력 높여 건강 지킬 수 있어
김지순 기자
수정일 2019-11-06 10:22
등록일 2019-11-06 10:22
▲(출처=ⓒGettyImagesBank)

만성염증은 많은 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몸 안에서 만성염증이 혈관 뿐만 아니라 다른 장기, 근골격계 등을 돌아다니며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만성염증의 원인은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식단, 과한 음주, 장기흡연 등 바르지 못한 평소 생활습관이 주요 원인이 된다.

이런 만성염증의 제거를 위해 노니의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노니는 다양한 스타들의 건강식품으로 소개된 바 있다.

만병통치약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노니의 효능과 부작용, 섭취방법까지 알아보자.노니의 겉면은 매끈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지 않고 울퉁불퉁하며 초록색을 가지고 있다.

노니 사진 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호감을 가질 만한 생김새는 아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다양한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그에 맞는 효과를 가져온다.

먼저, 노니는 스코폴레틴이란 성분이 있다.

노니 속 스코폴레틴은 혈관벽을 넓히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만성염증을 제거한다.

노니에는 프로제로닌 성분 역시 있는데, 이는 만성염증으로 손상된 세포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한다.

세포가 손상된 후 그대로 내버려두면 세포의 변형이 일어나 체내 암 발생 환경이 조성되는데, 노니가 세포 회복을 통해 암세포 발생을 예방한다.

뿐만 아니라 노니에 함유돼 있는 이리노이드는 몸에 생긴 상처 회복을 유도해 재생효과를 가져온다.노니 맛은 개인이 느끼는 정도나 제품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만 씁쓸하면서도 약간의 단맛이 난다.

노니 과육을 그대로 먹기엔 냄새, 맛 등의 문제가 있어 주로 가공을 거친 노니 분말, 노니환, 노니원액 등의 제품을 복용한다.

노니 제품을 구매할 땐 야생에서 자란 노니를 발효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냥 노니보다 발효를 거친 노니는 세포벽이 허물어져 그 안의 영양소를 우리 몸 속에 흡수시키기 쉬워진다.

또한 야생의 노니는 인공재배된 것보다 영양성분의 함유량이 더 높다.

노니 선택 시 쇳가루 검출이 되지 않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쇳가루 검출이 되지 않은 노니 제품은 식약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노니는 칼륨이라는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해 노니가 만성염증에 좋은 음식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칼륨은 신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신중함이 필요하다.

신장이 좋지 않다면 노니를 복용하기 전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노니의 적정 섭취량은 노니주스 기준으로 50ml다.

노니를 처음 복용할 땐 적정량을 섭취해도 사람에 따라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적은 양부터 시작해 늘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김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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