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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만들어주는 '단백질보충제', 부작용 제대로 알고 먹어야
유희선 기자
수정일 2019-11-06 10:21
등록일 2019-11-06 10:21

▲(출처=ⓒGettyImagesBank)

어쩌면 '프로틴'이라는 말이 더 익숙할 수 있는 단백질 보충제는 근육을 효과적으로 만들려는 사람뿐 아니라, 근육 손실을 예방하려는 노년층 혹은 예쁜 몸매를 만들고자 하는 여성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섭취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대다수가 단백질보충제에 의존한다.

이는 가루나 음료 형태로 되어 있어 운동을 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단백질보충제의 효과도 우리가 흔히 섭취하는 단백질 식단에 비해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운동 직후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트레이닝 마니아들이 소중히 여기는 단백질 보충제도 잘못 먹게 되면 되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현재 울퉁불퉁 근육질 몸매로 많은 이의 시선을 받고 있다면 과연 건강까지 주위의 부러움을 받을 수 있을까.

최근들어 근육운동을 하면서 단백질보충제를 먹는 이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콩팥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운동할 때 단백질보충제를 과다 섭취하면 체내 많은 양의 질소가 쌓이면서 이를 해독하는 신장(콩팥)에 손상을 입힌다.

또,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면서 칼슘 결핍 현상으로 신장결석, 통풍, 골다공증, 신부전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단백질보충제는 이름 그대로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역할로만 이용해야 한다.

때문에 다이어트 및 근육을 키울 때 단백질보충제만 먹는 것은 절대로 좋지 않은 습관이다.

매 끼니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을 보충제로 섭취하기 보다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많은 사람들이 근육량을 늘릴 목적으로 단백질보충제를 먹는다.

그러나 건강한 근육을 만들고 싶다면 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하기 보다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단백질 많은 음식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바로 '닭가슴살'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닭가슴살이 다이어트 음식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단백질 함유량이 매우 높은 것에 비해 지방이 적게 들어 있으며, 포만감까지 높여주기 때문이다.

더불어,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으로 '콩과 두부'를 빼놓을 수 없다.

콩과 두부는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으로 포만감을 높여줘 과식 및 폭식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식물성 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 지방으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줘 대사증후군은 물론 동맥경화도 예방해준다.

이 밖에 단백질이 많은 음식으로는 연어, 계란, 우유, 귀리 등이 있다.

유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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