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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주식하는법] 주식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을 위한 여러가지 증권 계좌 설방법 … 'A to Z'
정하준 기자
수정일 2019-11-06 10:08
등록일 2019-11-06 10:08
▲(출처=ⓒGettyImagesBank)

그러나 주식은 시세변동이 크기 때문에 주식초보자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주식에 투자하려면 합리적인 결정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주식 전문가의 조언을 듣거나 주식투자 관련 책을 읽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주식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면 증권계좌를 개설해야 한다.주식계좌를 만드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증권사 영업점을 통한 계좌개설과 제휴은행 계좌개설, 온라인과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온라인과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비대면 계좌개설 등이 있다. 주식투자 초보자를 위한 증권계좌를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자.

증권사 영업점 증권계좌 개설하기

증권가에는 정말 다양한 증권사가 존재한다. 그래서 주식수수료와 증권사의 신용도, 거래 시스템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등을 제대로 비교해보고 적합한 증권사를 선택해야 한다. 적합한 증권회사를 선택해야 한다. 나에게 맞는 증권사를 골랐다면 증권사를 직접 방문해 계좌개설을 하면 된다. 본인이 계좌개설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도장(서명)을 소지하고 가야 한다. 대리인이 주식계좌를 개설할 경우에는 개인이나 법인에 따라 준비할 서류를 확인해야 한다. 제출서류를 준비했다면 서류를 지참하고 가까운 증권사 영업점을 방문하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또한 주식계좌를 개설할 때 거래를 하기 위한 '인터넷뱅킹(HTS약정)'을 작성해야 한다. 본인이 아닌 대리인이 HTS 약정을 신청할 경우에는 인감증명서와 함께 인감이나 인감이 날인된 위임장이 추가로 필요하다. 그리고 계좌개설 당사자의 실명확인증표가 있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영업점 방문전에 먼저 해당 증권회사에 문의해야 한다. 이밖에도 해외증권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증권회사 직원에게 해외투자계좌 개설을 요청하면 거래가 가능하다. 한편, 일부 증권사들 중에서는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경우 직원이 방문해 주식계좌 개설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 증권계좌 만드는 방법

최근에는 증권사나 제휴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컴퓨터를 이용해 인터넷이나 핸드폰을 통해 계좌를 만드는 '비대면 계좌개설'이 많은 편이다. 비대면 계좌개설은 온라인을 통한 실명확인 진행 후에 새롭게 주식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비대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대상자는 인터넷뱅킹일 사용하고 있는 개인고객 중에서 본인 이름으로 된 스마트폰을 보유한 고객으로서 계좌개설 신청은 본인만 가능하다.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순서는 해당 증권사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 및 실행, 가입신청전 확인사항 응답 및 휴대폰 인증(본인명의 휴대폰만 가능), 실명확인과 주민등록증 등의 실명확인증표 촬영, 계좌개설신청의 절차로 진행된다. 그리고 기존 은행계좌에서 소액의 금액을 이체하면 비대면계좌를 만드는 순서가 끝난다. 이때, 주의사항은 계좌개설을 위한 실명을 확인하기 위해 휴대폰 본인인증, 신분증 촬영 제출, 인터넷뱅킹을 통한 소액이체를 완료해야 주식계좌 개설이 완료된다는 것이다. 한편, 비대면계좌의 개설은 하루에 1회만 신청할 수 있고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와 외국인의 경우에는 계좌를 만들지 못한다.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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