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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바람만 불어도 아픈 통증, '황제병' 통풍의 초기증상과 그 원인은?
박미지 기자
수정일 2019-11-06 10:04
등록일 2019-11-06 10:04
▲(출처=ⓒGettyImagesBank)

통풍은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귀족병, 황제병, 평상시 습관병 등이 있다. 이런 별명들이 붙은 이유는 질병이 생기는 원인이 식습관을 비롯한 일상생활 속 습관에 가까운 관계이기 때문이다. 통풍 환자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경향이다. 통풍은 조기치료가 이뤄져야 평상시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증상완화가 가능하다. 그외에도 통풍 치료에 맞는 방지하는 방법과 일상생활 속 습관 및 식습관 정정이 꾸준히 이뤄져야 한다.

통풍 초기증상, 방치하면 합병증 불러와

통풍 증상은 몸 속에 있는 요산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축적돼 요산 결정을 야기해 발병되는 병이다. 이렇게 쌓인 요산 결정들은 관절, 연골 등에서 염증과 통증을 발생시킨다. 통풍의 초기증상은 대부분 엄지발가락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걷다가 엄지발에 통증이 찾아오다 부어오를 수 있다. 증상이 심화될수록 관절이 화끈거리고 빨갛게 부어오를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통증을 느끼는 부분이 점차 많아지고 아픈 정도가 강화된다. 통풍증상이 존재하다가도 통증이 일시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는데 이런 것을 통풍 자체가 사라졌다고 여기면 안된다. 그 증상을 그대로 방치하면 요로결석, 만성 신장 질환 등의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으니 그에 맞는 빠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출처=ⓒGettyImagesBank)

통풍 치료

단계에 따라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앞서, 통풍으로 인한 급성 통증은 염증 및 통증을 가라앉히는 약을 처방받는다. 통증이 가라앉고 난 후 요산형성 억제제 및 요산배설 촉진제를 복용해 요산수치를 떨어뜨린다. 뿐만 아니라 통풍때문에 기능 저하된 신장에 대한 치료나 고혈압, 고지혈증 등 통풍에 영향을 주는 합병증 치료를 함께 받는 것이 좋다. 는 평상시 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음주를 피하고 통풍에 안좋은 음식인 기름기가 많은 등 푸른 생선, 갑각류 육류 등은 과다섭취 하지 않도록 한다. 통풍에 좋은 음식으론 달걀, 채소류, 치즈, 우유 등의 유제품이 있다.

박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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