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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 대표 웰빙음식 현미밥, 효능 및 부작용, 현미밥 칼로리까지 '칼로리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아'
정호연 기자
수정일 2019-11-06 10:02
등록일 2019-11-06 10:02
▲(출처=픽사베이)

요새 현미의 효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명 연예인이 현미밥으로 10kg가 넘게 감량해서다. 현미밥은 실제로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 다이어트 할 때 밥을 지을 경우 체중이 줄어든다. 이에 다이어트 도시락을 만들때 꾸준하게 현미밥이 나오게 됐다. 그러면 현미밥은 어떤 효능이 있어서 살을 뺄 수 있는 것일까? 현미밥의 효능을 자세히 살펴본 다음 현미밥먹고 소화 잘 하는 법을 정리했다.

현미밥·백미밥·보리밥 칼로리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현미밥은 145칼로리라고 한다. 백미보다 칼로리가 낮고 노화 방지에 좋아서 사랑받는 음식이다. 한편 백미밥 칼로리는 100g에 약 현미밥의 세 배다. 백미는 맛있고 대중적인 쌀이지만 독소를 없애는 것이 힘들다. 그러므로 백미를 오래 먹으면 혈액이 산성으로 변한다. 피가 산성화된다면 위장병을 비롯해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같은 밥을 먹어도 좋은 밥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한편 현미밥 못지않게 몸에 좋다고 화제가 된 보리밥은 약 294칼로리다. 보리는 식이섬유가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를 돕는다. 또 빈혈을 예방하는 데도 좋고 식욕도 돋워준다.

현미밥 먹고 노화 방지하자

현미밥의 주인공 현미는 리놀렌산이 들어있다. 여기서 리놀렌산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한 혈당 수치를 조절해서 당뇨 증상 개선 효능이 있다. 또 당분의 흡수를 늦추면서 인슐린의 갑작스러운 분비를 막는다. 그러므로 췌장에 가는 부담이 약하다. 또한 항암 효능도 있는데, 현미에 함유돼 있는 프로제아제 덕분이다. 프로제아제는 암세포 성장을 막아준다. 또 현미를 많이 섭취하면 포도당이 산화되지 않게 해 암세포가 늘지 않도록 한다. 한편 리놀레산, 식이섬유도 풍부하기 때문에 피부가 좋아지게 된다. 또 활성산소를 없애서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현미밥 먹는 방법 있다?

현미밥을 먹고 나서 소화가 힘들 수도 있다. 이는 밥을 하는 것이 잘못돼서다. 만약 방법이 잘못됐으면 장이 약한 사람은 오히려 탈이 나게 된다. 그러므로 현미밥을 할 때 제대로 지어야 한다. 우선 현미를 1시간 정도 물에서 불려야 한다. 또한 백미밥을 할 때보다 물을 더 부어서 지어야 한다. 현미밥에 천일염을 뿌리면 현미의 효능을 살릴 수 있다. 현미밥은 먹는 방법이 있다. 우선 현미밥을 먹어주고 꼭꼭 씹어줘야 한다. 현미는 도정이 다 안된 상태여서 충분히 씹어줘야 탈이 나지 않고 효능이 잘 느껴진다. 처음 현미밥을 먹을 경우 백미밥에 현미를 조금만 넣어서 점점 양을 늘려줘야 한다.

정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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